요나구니에서 온 소식입니다 ^^

코니치와! 여행 비자 기간 대문에 8월 18일 오키나와에 왔어요. 이번 주 브라더송, 우노, 에밀리, 파코, ‘구럼비 바람이 분다’의 조 감독님과 아들, 하와이에서 온 평화운동가 연구원 백구한 님이 11일날 요나구니에 도착 해요. 그룹의 방문을 준비 해야 하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많은 준비 제가 혼자 많이 못 해요. 남은 시간에 친구들 만나요.

새로운 작은 섬 도착해서 어떻게 친구들 만나요? 먼저 페이스 북으로 몇 분 초대 했어요. 나하 공항 도착하고 소바 먹고 바로 이시가키 섬으로 가라 탔어요. 이시가키에서 Atsuko-san과 친구랑 투어 했어요. 일본 자위대 지기 제시된 장소 방문 하고 Atsuko네 집에서 구아바 스무디 먹고 스노클링을 제미있게 했어요. Atsuko-san이 대만 까지 항해 해서 이번 주 브라더 송 이랑 곡 이야기 해야 해요!

요나구니에 와서 도착 조금 후에 태풍도 왔어요. 처음에 그냥 기다리고 있었어요. 비가 많이 왔는데 여기 바람이 괜찮았어요. 테츠상 집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 소통과 모기 때문에 어려워요. 소통 문제에 대해 기도해 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날씨 있으면 다른 친구들 (도자기하는 친구들, 말 농장에서 일하는 친구들) 만났어요.

그리고 기지 반대 사람들하고 모임 3개 같이 참여 했어요. 2월에 주민 투표 할 때 60% 찬성,  40%가 반대 했어요. 반대 하는 사람들이 지금 뭐 할 수 있는지 아직 몰라요. 그리고 협력이 많이 없어요.

기지반대 하는 분들 중에 Fumie-san이라는 게스트하우스 주인 있어요. Guesthouse staff이 몇 일 동안 없어서 제가 1 주일 동안 아르바이트 했어요. 바쁜데 Fumie-san이랑 같이 있는 거 너무 좋았어요. 어머니 같은, 마마송 같은 분이에요. ^^

드꾸이 드라시 와리! (‘안녕히 주무세요’ 요나구니어로).

기도 제목:

1) 테츠상이랑 소통, 특히 그룹 방문 준비대한 소통은, 너무 어렵지 않아도 분명 할 수 있도록  

2) 요나구니 기지 반대 사람들의 협조와 희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