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20201021)

3R, 까주, Lapeng Baling Karang의 활동들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때때로 오는 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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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에서는 이번 주부터 엑스트라 클라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수요일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사는 완전한 영어로 말했습니다. 이 수업에 등록한 3R 방문객들은 최선을 다해서 수업에 열중했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고 다음주 수요일이 무척 기다려 진다고 했습니다. 이 수업은 Wilda의 기술적인 도움에 힘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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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수업은 컴퓨터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중학교 수업은 금요일, 고등학교 수업은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자원 봉사자 인 Yulis Miftah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Romi는 새로운 3R 계단도 완성했습니다. 이제 도서관 방문자는 외부에서 직접 2층으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Romi는 요즘 기저귀 쓰레기로 화분 (화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환경에 좋지 않기 때문에 기저귀를 버리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기저귀를 가지고 화분을 만든다는 생각이 신기합니다. 쓰레기가 유용하고 아름다운 다른 무언가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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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주 도서관 활동도 이번주에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사서로 함께 일할 Riva Una가 소정의 교육을 받고 이제 도서관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관심과 이웃에 대해 알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까주 도서관이 더 활기차고 지역에 에너지를 주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Lapeng Baling Karang의 수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꿈 선생님들이 수업을 정말 즐겼습니다. 새로운 꿈선생님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린 마음으로 배우려 했고 Nanda, Uma Fitri는 많은 조언을 통해 우리를 도왔습니다. 꿈의 선생님들도 마을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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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일주일 동안 Aceh Literacy Forum에서 발표하는 데 바빴습니다. 어제 포럼이 끝났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비전, 사역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나눔이 연대자들을 더욱 넓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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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러한 활동들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3R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도서관 방문자 (특히 중, 고등학생)들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문화는 점점 책을 읽기보다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정보들을 얻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문맹 퇴치 활동가들의 문제이기도 했습니다 (아체 문맹 퇴치 포럼에서의 나눔에 근거하면).

사실 저희도 도서관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때 그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여 더 많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책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기도제목]

1.     3R이 생명, 평화, 정의를 삶속에서 살아내는 대안적인 공동체로 굳건해 지도록

2.     코로나로 고통 당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3.     꿈 선생님들과 3R 스태프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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