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200203)

이번 주에는 몇 가지 활동으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3 일 동안의 평가 세션, 서평 및 휴가를 가졌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평가회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꿈선생님들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주민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그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행복했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아이들과 온종일 씨름하느라 많이 피곤했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들의 행복한 마음은 여전히 ​​피곤함 보다 더 큽니다.

수요일에, 저희는 Book Review를 가졌습니다. 이번 1 월의 책 주제는 교육이었습니다. 우리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멋진 활동이었습니다. 나누는 책의 주제 중에 인도네시아의 교육에 관한 많은 문제점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문해력 수준이 훨씬 낮으며 해결해야 할 많은 교육 문제가 있다고 요약했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꿈 선생님들은 휴가를 가졌습니다. Rizka는 고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3R에 머물렀습니다. Fitri, Uma 및 Dinda는 새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Wood Carving Workshop에서 작은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쉽지 않았습니다. 로미가 책꽂이를 만들며 테이블 만드는 workshop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아주 예쁜 책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음 주에는 Sarah Baru 마을에 꿈선생님들이 찾아 갑니다. 또한 Klieng Cot Arun에서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소풍 계획도 있습니다.

저희가 어디에 있든 저희의 활동이 의미 있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꿈 선생님들이 평가회와 나눔을 통해 활동이 잘 정리되고 새로운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2.     아리오의 다음으로 함께 하게 될 꿈 선생님이 잘 준비되도록

3.     멤버들이 영육 간의 강건함을 잘 유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