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200503)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모든 활동을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저희가 있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을 유지하고, 안면 마스크를 쓰고, 손을 올바르게 씻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라마단 기간 동안 3R에서 했던 부카 푸아사와 같은 모임을 없다는 것이 섭섭합니다.  지역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들을 수가 없습니다.


[꾸미기]마스크 포장하기.jpg


[꾸미기]마스크 나누기.jpg

그래서 저희가 그들에게 있는 일들을 찾고 있습니다. 중에 하나가 계속해서 마스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번 한주동안 만든 300개의 마스크를 토요일 배포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은 라마단 기간이기 때문에 300개의 마스크를 재단하고 꿰매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피곤해지면 낮잠을 잠깐 자고, 주위의 식물들을 돌보고, 책을 읽거나, YouTube 열거 , 노래를 부르거나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희는 마스크 만드는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R 멤버들이 행복해하며 마스크 만드는 모습은 저에게 기쁨이 됩니다.


[꾸미기]자체 세미나.jpg


목요일에는 자체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담당은 저였기 때문에 무엇을 나눌까 고민했습니다. 저는 “Talents Mapping” 나누었습니다. 참여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것입니다. 사람들의 재능을 극대화하여 인적 자원을 관리하는 관리 도구 하나입니다. 지식은 팀웍을 만드는 우리의 일에도 중요한 역할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자신에게 있는 뛰어난 재능은 극대화하고 약한 재능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극복해 있다고 나눴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슨 재능이 있는지 우리 자신도 가끔 모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에는 자신들의 재능을 알아보는 평가 양식이 있는데 그렇게 서로의 재능들을 발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아는 것을 나눌 행복했습니다.


[꾸미기]따후고렝.jpg


[꾸미기]음식 만들기.jpg


[꾸미기]고렝안 완성.jpg


토요일에, 오후에 도로에서 ifthar(금식이 끝나는 싸이렌이 울리면 음식을 나누는 ) 하기로 했기 나눌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오전 9시에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가 달랐습니다. 밖에서 많은 양의 두부를 튀겨야 했기 때문에 임시 화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일들을 나누어 준비하는 것은 모두에게 활기를 줍니다. 그런 다음 오후 (5.30) 우리는 타만 부스타 누살 라틴 (Tsun Bustanussalatin) 박물관 (쓰나미 박물관 근처) 가서 iftar 공개적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받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때문에 감동했습니다. 코로나로 마음들이 조급하고 염려로 가득한데 이러한 나눔이 있다는 것이 서로에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 * *

다음 주에는 룸푸 마을 주변의 고아들을 위해 마스크를 만들어 나누고 자체 세미나를 하고 그곳에서 음식을 나누려고 합니다.

어쨌든 지금 모든 뉴스를 다루기가 어려울 있습니다. 따라서 대유행 동안 연대를 보여주는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것을 공유합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기억하십시오.

시간에는 자신들의 재능을 알아보는 평가 양식이 있는데 그렇게 서로의 재능들을 발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아는 것을 나눌 행복했습니다.

토요일에, 오후에 도로에서 ifthar(금식이 끝나는 싸이렌이 울리면 음식을 나누는 ) 하기로 했기 나눌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오전 9시에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가 달랐습니다. 밖에서 많은 양의 두부를 튀겨야 했기 때문에 임시 화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은 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포장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일들을 나누어 준비하는 것은 모두에게 활기를 줍니다. 그런 다음 오후 (5.30) 우리는 타만 부스타 누살 라틴 (Tsun Bustanussalatin) 박물관 (쓰나미 박물관 근처) 가서 iftar 공개적으로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받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때문에 감동했습니다. 코로나로 마음들이 조급하고 염려로 가득한데 이러한 나눔이 있다는 것이 서로에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 * *

다음 주에는 룸푸 마을 주변의 고아들을 위해 마스크를 만들어 나누고 자체 세미나를 하고 그곳에서 음식을 나누려고 합니다.

어쨌든 지금 모든 뉴스를 다루기가 어려울 있습니다따라서 대유행 동안 연대를 보여주는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것을 공유합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기억하십시오.

따라서 대유행 동안 연대를 보여주는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것을 공유합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기억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인도네시아 아체 3R 공동체의 웹사이트 방문해 보세요. 개척자들 2018.01.17 799
공지 아체(Aceh) 작은 평화도서관 프로젝트 관리자 2014.07.02 4785
568 [2011년 8월 8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8.08 1796
567 [2013년 3월 1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3.11 1781
566 [2012년 12월 1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2.17 1748
565 [2011년 4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4.18 1738
564 [2011년 5월 2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5.02 1708
563 [2011년 7월 25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8.03 1692
562 [2011년 8월 1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08.03 1658
561 [2013년 4월 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4.08 1655
560 [2013년 3월 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3.04 1640
559 [2011년 10월24일 ]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1.10.24 1618
558 [2010년 6월 14일]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 file 개척자들 2010.06.18 1615
557 [2012년 12월 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2.03 1610
556 [2010년 5월 3일]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 file 개척자들 2010.06.18 1596
555 [2013년 3월 2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3.26 1578
554 [2013년 1월 2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1.20 1574
553 [2010년 7월5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0.07.08 1559
552 [2013년 7월 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7.02 1536
551 [2010년 5월 17일]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 file 개척자들 2010.06.18 1533
550 [2013년 9월 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02 1529
549 [2010년 12월26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0.12.2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