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1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1.02.14 11:12

개척자들 조회 수: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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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으로 문안 드립니다.

금요일 연극 동아리 목고지에 다녀온 스큐르가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주었습니다. 자신들이 준비한 짧은 드라마를 거리에서 공연한 이야기, 마지막 날은 여자 분장을 하고, 거리에서 구걸한 이야기….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스큐르가 동아리 활동에는 열심을 내며 참여 하는데그런 그룹 활동들이 스큐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안은 아안다운 꼼꼼함으로 보강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무게가 상당히 무거운데, 작은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하는 것이겠^^ 일층과 이층 기둥이 있고, 시멘 벽이 없는 모두에 개씩 되고 있습니다.

 

로미는 언제  왔는지 언제 갔는지 모르게 조용히 와서 자신이 있는 일을 하고 돌아 갑니다. 로미 덕분에 우노가 손을 되지 못했던 화장실 시멘 작업과 타일 작업이 거의 끝나 갑니다. 로미는 3월말 마파라(자연을 사랑하는 대학생 모임)’리더에서 물러 다시 발런티어로 함께 예정입니다^^

 

민영이는 요즘 피서지를 찾았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민영이의 별명이 miss 더위였는데……3 바닥이 깔리면서 3층으로 올라 갑니다. 시원하게 불어 오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정신을 맑게 한다는 군요^^ 덕분에 캠프 정리, 3r 회계 정리를 무리 없이 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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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에 있는 데불로는 하루에도 번씩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체가 그립답니다. 데불로에게 이런 끈끈한 정이 있었다니….빨리 일을 마무리 짓고 돌아 오기를 우리 모두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키따스의 진행 상황은 답답할 정로로 느립니다. 모든 과정들이 무리 없이 진행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이곳에서는 뭔가 꼬투리를 잡을 것이 없는지 찾아서 돈을 요구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마냥~ 기다리게 하는데….사람 완전 지치게 하는 뭔가가 있어서요….)

 

 

이번 캠프 때에도 경찰들이 찾아 와서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반팔 소매를 입었다 니니, 바지가 짧다더니,… 외국인이 와서 일을 하느냐는 방문으로 왔으면 방문만 해야지발런티어로 잠깐 일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도, 리더가 누구냐고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아안이 리더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안과 제가 경찰서에 가서 상황을 다시 설명했습니다. 아안의 신상명세서를 자세히 묻는 과정에서 아안이 고등학교를 중태 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단체의 리더가 있느냐는 우리는 정직하고 책임감 있고, 있는 능력이 있으면 학벌과 상관없이 리더가 있다고 설명 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합니다. .. 그리곤 단체 등록과 건물 준공 허가서, 공증 문서 등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서류를 갖다 주었지만 마지막에는, 이삭(우리 단체의 이사로 저와 팍이삭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불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결국 이삭에게 연락을 하고,  플라워 아체에 있던 팍이삭을 이번 주에 경철서에서 만나기로 해서 수요일, 이삭과 함께 경찰서에 갔습니다. 저와 있던 자리에서는 다시 잔소리….. 어찌됐던 나름의 논리(외국인에게 집을 세놓으면 반드시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5주따의 벌금을 물고, 아니면 1 감옥에 들어 가야 하는 것이 법이다) 가지고 참을 이야기 이삭과 이야기 해야 한다고, 저만 보냈습니다. 외국인과 이야기 아니라 현지인과 이야기 해야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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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삭이 70 루피아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윗사람을 만나야 하고, 끝나지 않는 씨름을 해야 한다

 

시간도 없고, 다시 그렇게 계속 불려 다녀야 하는 것이 이삭에게는 힘든 일이었을 것입니다. ~  이삭에게 뭐라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이삭는 저희를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발런티어로 일한다는 것도, 정직하게 다는 것도, 아안이나 우노나 민철이나 데불로나 팍이삭이 이미 오래 동안 저희와 사귐이 있었으니까요당신이 결정한 것이 우리의 원칙과는 맞는 다는 것을 아시기에 여러 말로 변명을 하셨습니다. 속상한 일이지만 그분을 수는 없었습니다.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조심을 밖에요…… 사회 속에서 정직하고, 지혜롭게 저희의 사역을 감당해 나가는 , 자체가 사회에 저희가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원: 복희, 아안, 민영, 슈쿠르, 후세인, 마리아띠

1.     3r이 이 사회에 생명, 평화, 정의를 세우는 일에 적절히 쓰임 받는 곳이 되도록

2.     사역자들이 지혜롭고 용기 있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3.     공동체 맴버들간의 더 깊은 이해와 사랑이 자라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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