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190617)


저는 이번 주 Salam이 아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Romi는 캠프가 열릴 발링카랑 마을에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방문하여 평화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Salam Nourica와 함께 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의사는 살람의 피부에 벼룩 옴으로 인한 발열이 생긴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며칠 동안 연고와 약을 주어 상태가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Salam의 체중이 이번 달에 또 감소했습니다이유식을 시작한 살람은 어떤 음식들을 거부합니다. Romi와 저는 더 많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가진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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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시작하는 체력훈련과 팀 빌딩을 위한 산행을 Romi와 저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살람의 건강이 아직은 회복이 되지 않아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참가자들은 토요일부터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함께 모인 참가자들과 아침을 함께 먹는 것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Cot Tulopo 산행을 위해서 기초 체력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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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치고, 곧바로 커리큘럼 연구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연구수업에 필요한 도구들을 준비하는 일도 마쳐야 해서 이번주 내내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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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캠프 참가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평화 캠프 코디네이터 인 Nanda의 설명을 주의 깊게 모두들 경청했습니다. 그 외에도 익산은 등산 준비와 Cot TuloPo 산의 상태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질의가 있은 후 모임은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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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평화 캠프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산행을 마치고 커리큘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할 것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기대감을 가지고 캠프가 진행될 발링카랑으로 출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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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산행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없도록

2.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며 좋은 팀워크를 이루어 가도록

3.     살람이 속히 회복되어, 잘 먹고, 잘 응가 하고, 잘 웃고, 잘 울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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