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3.04.15 11:12

개척자들 조회 수:1350

이틀 전에 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한국이 많이 시끄러워서 심난한 마음에 전화를 거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여러분께 평안으로 문안 드립니다.  


아체는 한 참 모든 이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아체 주 깃발로 GAM(아체 자유 운동)깃발을 사용하는 것은 일단 거리에서 깃발이 거두어지는 것으로 일단락은 지워 진 것 같습니다어떤 형태의 깃발을 사용할 것인지는 더 긴 논의가 자체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로힝야 난민들을 만나며.jpg


화요일 점심식사를 먹기 위해서 모여 있는데, 익이가 뉴스 하나를 프린트해서 나누었습니다. 로힝야 난민인데 버마에 사는 부족으로 다수가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계속해서 불교들인 대다수의 버어마인들과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플라워 아체 어부들에게 발견되어 반다 아체로 이송된 뉴스였습니다. 벌써 여러 차례 로힝야 난민이 아체로 왔지만 지리적으로 저희 센터와 이토록 가깝게 온 것은 처음입니다. 아체 공동체의 맴버들이 그들을 만나고 싶어했습니다뭔가 만나면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를 생각했나 봅니다. 난민들은 모두 74명이고 그 중에 여자분들이 6, 아이들이 4~9살 차이로 5명이 섞여 있었습니다


3번의 방문을 마치고 함께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난민들은 최소한 한 달 정도 임시 거처에 머문 후 난민 거주지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한 것은 3R에서 진행했던 부인들과 인형 만들기를 하고, 같은 시간에 아이들과 간단한 놀이를 준비하는 것이 어떠겠느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다음주에 그곳을 담당하는 사회부 직원과 이민국 직원을 만나려고 합니다.


고아원 이동도서관 프로그램.JPG  책을 읽는 진지한 눈빛.JPG


이 주에 한 번 이동 도서관을 실행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하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서 매주고아원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익이와 앤 그리고 데블로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제니퍼(Jennifer)가 떠나던 날.jpg


3일간 아체 공동체를 방문했던 제니퍼가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떠났습니다.

 

[Indonesia-Aceh ] 복희, 데블로, 로미, 은경, , 테레사, 후새이니, 마리아띠,

1. 공동체 맴버들이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자신들의 결정에 대해서 책임을 완수해 갈 수 있도록

2. 아체 공동체의 문서상의 조직이 어려움 없이 수정 될 수 있도록

3. 태어난 곳에서 고향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향을 찾아 떠돌고 있는 로힝야 부족들이 그들의 터전을 마련 할 수 있도록...

4. 평화 학교와 평화 캠프 준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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