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6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1.09.26 14:50

개척자들 조회 수:1346

1. Saying good-bye to Aan.JPG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금은 갑작스럽고 조금은 급하게 추진진행된 들고 남이 많았던 주입니다. 무엇보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청소년자원봉사센터를 남겨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게 아안이 의미하는 바는 공동체 차원에서도 개개인의 차원에서도 결코 작은 일은 아닐 같습니다. 떠나는 마음과 보내는 마음이닥뜨린 상황들을 공동체의 그릇에 담아낼 있도록 따뜻한 분별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수요일 낮에는 말레이시아와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 분이 오셨습니다. 바로 국제부의 광일과 장충단교회의 주희숙 사모님입니다. 청소년자원봉사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한 일차적인 목적과 더불어, 닷새를 공동체 식구들과 부딛히며 개척자들 아체의 면면을 세밀히 살피는 가운데 크고 작은 도움과 조언을 아끼2. Enjoying delicious dinner with Shine and  Mrs. Joo.JPG 않고 계십니다. 노련한 선배의 투입으로 아체 공동체는 순간순간이 한결 생동감있게 움직여지는 같습니다.

화요일 저녁을 기해 전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만큼 구색이 갖춰진 청소년자원봉사센터의 부엌. 그래서 수요일 점심부터는 이곳에서 식사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주희숙 사모님의 말씀 마디에 단숨에 뚝딱뚝딱 만들어낸 식탁까지 갖춰 놓으니 바깥 전망을 벗삼아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는 같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이 하나 늘었습니다.

개소식 하루 날인 금요일에는 대략적인 사무실 공간 배치를 마쳤습니다. 컴퓨터를 비롯한 사무기기들을 옮기고 서류들을 책장에 꽂아 놓으니 그럭저럭 테가 납니다. 밤이면 이곳저곳에 흩어져서 끝낸 일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던 스탭들도 새로 마련된 자리에 마음이 흡족하고 설레는지 요즘은 늦은 시간까지 사무실에 모여 앉아 있곤 합니다. 개척자들 아체데스크의 꿈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갈 위에서 스탭 사람 사람의 자리에 묻을 손때와 땀방울을 기대합니다.

5. 3R Center Opening Ceremony.JPG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밝게 동이 토요일 아침. 동안 은근히 이어진 개소식 준비 작업은 바쁘고 순발력 있는 움직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음식 준비를 마을 주민들께 부탁해 일이 하나 줄었고 이른 시간부터 찾아와 일손을 거든 친구들 덕에, 개소식은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무리없는 흐름으로 진행될 있었습니다. 개척자들 아체와 청소년자원봉사센터를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격려와 축복을 받는 시간에 함께 자리해 벗과 이웃들에게,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분들과 함께 걸어갈 다음 걸음이 기대됩니다.

 

 

 

[인도네시아 아체] 복희, 데블로, 한나, 타유코, 푸르완토, 로미, 의성, 마리아띠, 슈쿠르, 후새이니, 민영

1. 공동체 지체들을 향한 사랑의 섬김이 성숙해 가도록

2. 청소년자원봉사센터 건축 진행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3. 아체 브사르 지역 청년·청소년들과 계속해서 의미있는 사귐을 이어 있도록

4. 계획된 하반기 활동들을 마음을 모아 성실히 진행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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