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샬롬


월요일 스태프 미팅을 했습니다. 로미, 난다, 노리짜, 그리고 저는 다음 활동 계획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새로 만든 꿈 도서관과 아체 뜽아에서 보내온 꿈 선생님들의 활동들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난다는 꿈 도서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지금까지 꿈 선생님들과의 소통의 원할하게 이루어져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나누었습니다. 그는 또한 꿈 선생님들이 높은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인도자의 역할을 해주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번주, 꿈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는 것을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수공예 시간에 머니 박스를 그리고 과학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마을 탐험이라는 활동을 통해 그들 자신의 마을을 탐험할 수 있어서 행복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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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선생님들 또한 마을 주민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스름빠 마을에서 마을의 길을 정리하는 공동 노동을 함께 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여성들을 위해 덧붙이는 세공방식을 이용하는 아름다운 브러셔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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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로미와 난다 그리고 저는 아체 글쓰기 포럼(FAME)를 만든 야르멘씨를 만났습니다. 새로운 도서관을 카주에 세우는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집은 야르멘씨가 13년전에 살았던 곳입니다. 이 도서관은 3RFAME이 함께 연합해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토요일까지 이 건물을 깨끗하게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르맨씨도 FAME3R 맴버들과 함께 청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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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여전히 나는 3R 잡지를 수마트라에 있는 7개의 읽기 그룹에 보냈습니다. 이 생각은 3R활동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이런 나눔이 어떤 것에 협력 을 만들어 낼지 누가 알겠습니까?

목요일, 월요일 미팅에서 결정한 대로 난다는 라펭을 방문하러 갔습니다. 그는 슈크리아와 슐라이만을 만나 2학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슈크리아와 슐라이만의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통학에 필요한 오토바이의 수리를 위해 오토바이를 반다아체로 가져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난다는 안전하게 3R에 도착했습니다. 희망하기는 오토바이가 빨리 수리가 되어 슈크리아와 슐라이만이 학교 통학을 위해서 다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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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로미와 난다는 카주로 갔습니다. 그들은 루크만씨와 그리고 몇몇의 FAME맴버들과 아주 열심히 건물을 청소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몇 시간을 청소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다음 스태프은 건물 안쪽을 페인트 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계획은 아체의 예술 공동체와 함께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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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저의 엄마와 아빠가 오셨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첫 손자를 보기 위해서 반다 아체에 오신 것입니다. 마카사르로부터의 긴 여행이었지만 그들은 살람의 얼굴을 보자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번 주, 저는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3 일간 살람은 다시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빌리루빈 수치를 조절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저녁 우리는 다시 그를 집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3R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일을 최선을 다하려 하고 서로를 잘 지원하는 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3R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더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대안적인 삶의 좋은 모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꿈 선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살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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