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3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1.01.03 14:34

개척자들 조회 수: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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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침내, 저희들은 루모무파캇에서 나와 새 장소에서 지난 12 30일부터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지역, 새 이웃, 새 공기,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분위기로 말이지요.

 

5년간의 루모무파캇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저희들은 열심히 이사를 했습

니다. 가족들과 개척자들의 양쪽의 생각해서 취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었지요.

새로운 환경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지만, 물론 저희들에겐 아주 낯설지는 않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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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시작하기 전, 우리는 루모무파캇을 가족들에게 넘겨주는 상징

     적인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지역리더인 팍 케우칙과 마을

     어른들, 그리고 지역 청년리더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팍 케우칙은 우리에게 몇 마디 했는데, 고맙다는 말, 잘가라 는 말 몇

     마디.. 그리고 미래의 행운을 빌어주었습니다.

     마침내 카케 할아버지와 복희 언니의 이 집을 양도하겠다는 문서에

     싸인 하였고, 아안, 프레자가 양쪽 개척자들과 가족의 증인으로서,

     그리고 팍 케우칙씨도 이것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싸인을 했습니다.

     이 행사 이틀 뒤에 우리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하느라 매우 바빴습

     니. 사실 가지고 갈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사실 정말 많았

     습니. 새로운 장소에서 여자 맴버들은 풀로 아체 중학교 교장선생님  

     이신 팍이사로부터 렌트한 집에서 잠을 잤고, 남자 맴버들은 아직 완성

되지 않은 나무집에서 잠을 잤습니다사실, 남자 맴버들은 마치 아직 야외에서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냄새도 나고, 남자 맴버

들이 자고 있는 이층에서는 아직 벽이 없어서 자연경관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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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할아버지네 가족들에게 물펌프와 전기 계정을 남겨두고 왔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이것을 끊고 걷어오고 싶었지만, 생각을 또 하고 또 한 끝에, 

가족들이 우리가 떠난 뒤 이것들을 다시 설치하기란, 꽤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그 가족들이 이제 그곳을

관리해야 하겠지요. 한가지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그 집이 그들 모

두에게 매우 유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아버지 가족들 모두가 함께 하

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새로운 장소에서 우리는 더욱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오  이런, 우리는 이 장소를 어서 떠나야 해라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

니다. 현재, 새로운 도전들이 우리로 고개를 들고 맞이하도록 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감당해낼 만큼, 전과 같이 잘 감당해 낼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를 도와 주십시오.

이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걸어가는 우리들의 발걸음을 도와 주십시오.

 

기도제목

복희, 아안, 데블로, 민영, 슈쿠르, 후세인, 마리아띠, 타유코

1.     우리모두의 건강을 위해

2.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     집을 완성하도록 더 많은 단기 워크 캠프 팀들이 올 수 있도록

4.     우리가 떠나온 할아버지네 가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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