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200114)

수요일에 한국에서 온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들과 함께 Aceh Tengah에서 보낸 시간들이 귀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달콤했던 시간들을 마음에 품고 그들이 가족에게 돌아가는 시간들을 배웅했습니다. 꿈 선생님 중 한 분인 Rizka가 그녀의 느낌을 공유했습니다

“이 번 일주일은 1 년인 것 같습니다. 나는 마치 그들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처럼 그들 자신들의 환경을 변화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입니다. Central Aceh에서 우리 시간의 90 %는 웃음, 농담 및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한 시간 동안 많은 경험들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금요일에, 저희는 1 월에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다음날, 저희는 미국-이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평화 캠페인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VOX는 “[목요일 밤]이란 비밀 작전과 정보를 이끌고 국가의 최고 지도자 중 한 사람인 Soleimani를 살해한 것은 워싱턴과 테헤란을 그 전쟁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했다” 고 전했습니다.

팜플렛과 작은 배너를 만들기 전에 역사상 최악의 충돌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이란에 대해 짧은 토론을 했습니다. 그 후, 저희는 No War와 Stop Killing과 같은 단어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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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바 마을에서 발표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Nanda는 화요일 저녁에 Bah로 갈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다음주 화요일에 3R에서 글쓰기 및 Baby Class가 진행됩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파이팅!

[기도제목]

1.     먼 길을 움직이는 난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바 마을 발표회가 마을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시간들이 되도록

2.     3R 공동체가 지역 사회에 정의와 평화의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좋은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