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15/3/2020)

꿈선생님은 3 일간 휴식을 취하고 다시 함께 3R 모였습니다. 로미는 Mapala ISBI 공동으로 라이브러리 페인팅을 위해 5 동안 Lapeng 갔습니다. 베이비 클래스는 이번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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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ri, Nanda 저는 까주 도서관 사서 인터뷰에 집중했습니다. Mila 사서로 일하기로 했습니다. 밀라는 저희와 1년동안 꿈선생님으로 꿈도서관 프로젝트를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명의 지원이 있었지만 저희들의 목적을 아는 밀라가 적합하다고 모두들 의견을 모았습니다.

 

목요일에 모인 꿈선생님들은 동안 읽기로 독서 나눔에 저마다 책들을 선정해 읽고 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여성 관한 것입니다. 저희는 읽은 책들에 대해 여러가지 것들을 공유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여성 운동의 역사, 여성과 리더십, 여성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 독서 주제는 자신을 알아가기라는 책의 서평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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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저희 모두는 까주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밀라도 함께 했습니다. 저희는 준비해 가지 활동을 하고, 일부는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서관 마당을 청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들과 노는 것이 행복합니다. 까주 도서관의 아이들은 이제 읽거나 이야기 듣는 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사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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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다음 방문지인BalingKarang Lapeng 팀원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Indra, Rizka 그리고 Fitri Baling Karang 가게 것이고, Yuni, Uma 그리고 Dinda Lapeng으로 가게 것입니다. 모두들 만족스러워하는 배치였습니다. 이제부터 연구수업과 수정한 내용들에 대한 자료집을 만들어야 합니다다음 수요일까지 준비가 진행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지내는 것이 중요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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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eng도서관이 예쁘게 색칠이 되었습니다. 로미가 보내 사진으로 저희 모두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난다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말문이 막혔다고 합니다. 난다는 라펭 도서관에 가장 마음을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로미는 함께 참여했던 모든 마팔라 멤버들이 열정으로 함께 해주어 기뻤다고도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분까지는 페인트를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결과에 만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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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눔이 가지 있습니다. 저의 로힝야 난민 시집에 관한 것입니다. 번째 인쇄한 25 권이 팔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2 선주문을 시작했습니다. 시를 읽은 독자가 저에게 개인적인 감상에 대한 글을 보내왔을 굉장히 기뻤습니다. 이러한 응답은 제가 많은 글을 쓰도록 저를 독려합니다.  그리고 글이 난민에 대한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는 기회가 있어 감사드립니다.

 

세계로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계속 확대되어 가고 있어 염려가 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연구수업을 진행하는 꿈선생님들이 서로 의견들을 조율해 가도록

2.      새로 합류하는 유니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들과 조화로울 있도록

3.      오고 가는 발걸음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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