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0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3.11.17 22:24

개척자들 조회 수:916

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익산이 새로운 회지를 만들었습니다.

글쓰는 것에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던 친구인지라 회지의 질이 확~악 올라간 것 같습니다


꾸미기_harapan.JPG


공동체 식구들이 이런 저런 글들로 참여해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는 공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약속대로 판티아 수안(고아원)에 다녀 왔습니다. 8명의 학생들이 나가고 새로운 6명의 학생들이 들어 왔습니다.


꾸미기_kerja bersama.JPG


협력해서 문제 풀기, 사랑편지 써주기(사실 남자 아이들만 사는 공간이어서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 할 것 같지 않은데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호랑이와 깜빙사실 모두 함께 모이기 전에 이미 2시간 정도 독서를 하고, 몇몇의 친구들은 축구를 하느라고 땀을 왕창 흘렸는데도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 줘서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꾸미기_perpus keliling.JPG


처음 저희를 경험하는 친구들도 쑥스러워 하지 않더군요. 생일 축하를 끝내고 오빠 익(익이의 닉네임)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꾸미기_surat cinta.JPG  


2년간의 아체 공동체의 식구로 있었던 익이가 오늘 한국으로 돌아 갔습니다언제나 조용하지만 정확하고,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익이의 빈자리가 차츰 차츰 느껴질 것입니다아직은 익아~” 라고 부르면 ~” 하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귀중한 생의 2년을 우리와 함께 해준 익이게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익이의 마음의 품은 생각들이 삶에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되길 멀리 있지만 응원하는 아체 식구들이 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우리가 만나는 아이들이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로 자라나도록
  2. 3R 식구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들이 생겨나고, 깊어질 수 있도록
  3. 3R 이 아체에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선별하고, 용기 있게 실행 할 수 있도록
  4. 1월 캠프에 대한 적절한 계획이 세워지도록
  5. 익이의 다음 걸음을 위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인도네시아 아체 3R 공동체의 웹사이트 방문해 보세요. 개척자들 2018.01.17 184
공지 아체(Aceh) 작은 평화도서관 프로젝트 관리자 2014.07.02 4155
197 [2014년 1월 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4.01.07 821
196 [2013년 12월 3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30 845
195 [2013년 12월 2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22 811
194 [2013년 12월 1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19 849
193 [2013년 12월 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09 855
192 [2013년 12월 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08 1160
191 [2013년 11월 2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2.08 1010
190 [2013년 11월 1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1.18 1208
189 [2013년 11월 1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1.17 893
» [2013년 11월 0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1.17 916
187 [복희의 산들바람] 발링카랑 평화 도서관을 다녀와서 (2013년 11월) file 개척자들 2013.11.05 1158
186 [2013년 10월 2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30 1406
185 [2013년 10월 21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23 1220
184 [2013년 10월 1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23 893
183 [2013년 10월 7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10 1347
182 [2013년 9월 3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10.06 1407
181 [복희의 산들바람] 충분한 어리석음으로 복 주시기를(2013년10월) file 개척자들 2013.10.04 932
180 [2013년 9월 2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4 1333
179 [2013년 9월 1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2 962
178 [2013년 9월 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3.09.22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