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7일] 말레시아에서 온 소식 입니다.

2011.11.09 23:26

개척자들 조회 수:531

이번 주는 바쁘고 사람들로 꽉 찬 한 주입니다.

 

월요일 우리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친구 존 리(John Lee)와 그의 가족이 10분 거리의 새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존 리는 ‘B스테이션 코리아핫도그레스토랑의 대표이시고 특별히 우리가 처음 말레시아 왔을 때 많은 후원을 해주신 분입니다. 이사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공짜 피자를 먹었습니다. 그날 밤 아체에서 데블로와 사하자(복희)간사님이 오셨고, 한국에서 철과 브루스 리가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s presentation during Annual Meeting.jpg

 그리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화요일 오후부터 연례회의가 열렸습니다. 티모르 스텝인 노나와 우노는 그날 아침에 도착했고, 그 사이 우리는 회의를 준비했습니다화요일 오후부터 우리는 계속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회의를 했습니다. 첫날 말레시아 국제부와 아체팀이 지난 한해의 활동을 보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요일에는 한국과 파키스탄, 그리고 동티모르의 차례였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개척자들의 정책과 정체성에 대해 나누고 동시에 우리사역과 삶에 대한 미래 매뉴얼도 함께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후에는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은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마지막 회의 시간이였지만 그날은 안건을 논의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토요일까지 계속해서 논의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 우리의 친구인 사라가 우리를 중국식당으로 저녁 초대를 했습니다 

Killing the cows at the mosque for Hari Raya 1.JPG

 토요일 저녁 드디어 우리는 휴식을 가질 수 있었고 약간의 휴식 후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좀 쉬었습니다. 사실 오늘과 내일은 이슬람 휴일인 하리 라야(Hary Raya) 또는 에이드(Eid)입니다. 첫 하리 라야는 라마단의 마지막날에 축하파티로 엽니다. 하리 라야는 메카로 가는 메카순례를 할수 있는 모슬렘을 위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예전 평화캠프 참가자인 아인과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그날을 축하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초대받았습니다.

s invitation for Hari Raya.JPG

 내일 월요일은 연례회의의 마지막 날이고, 개척자들의 미래 특별히 내년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끝날 것입니다.

 

큰 결정을 했던 올해의 회의(this year’s meeting)’ 중 무거운 주제도 있었고, 큰 결정도 했고, 각 공동체에서의 사역과 싸움, 그리고 기쁨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때로는 어려웠고, 때로는 흥미진진했고, 때로는 지루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그리고 항상 배고팠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항상 늦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우리의 스텝 10명이 한 주 동안 한 아파트에 사는 것은 재밌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날은 좋은 것을 듣고, 좋았던 것을 나누고, 그리고 나누는  생산적인 날일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으로 끝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회복된 마음으로 우리의 공동체와 일상으로 돌아 갈수 있을 것입니다.

 

[ 기도제목 ] 

1.   하나님께 연례회의 동안 함께하심에 감사드리고 우리가 할수 있는 만큼 하나님을 따르도록 안내해 주심에 감사

2.   우리의 마지막 대화와 논의가 사랑과 인내로 가득 찰 수 있도록 그리고 성령님이 좀더 철저히 우리를 인도하시길 

3.   각 공동체에서 온 스텝들을 위해서, 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 내년을 향한 도전을 새로운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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