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말레이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1.06.06 16:12

개척자들 조회 수:566

안녕하세요~! 말레시아에서 인사드려요!

이번주는 평소와 비슷합니다. 샤인은 평화캠프에 관한 일과 웹관리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시의 미술 수업은 잘 진행되고 있고, 희은과 파코의 아프칸을 위한 영어 수업 역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요일 희은과 저 파코는 한 학생의 집에 초대되어 제가 좋아하지만 오랫동안 먹지 못했던 볼라니를 포함한 맛있는 아프칸 음식을 대접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초에 제주에서 온 소식에 대해 우리모두는 매우 걱정을 했습니다. 특히 거의 투옥 60일째 단식 중이신 양윤모선생님의 건강에 대해 매우 걱정했습니다.

 

비록 우리는 멀리 있지만 작고 큰영향은 없을지라도 우리도 뭔가 해야 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레시아의 삼성건설사무실과 대림건설 (지금 제주에서 공사중인 두 건설회사) 사무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소를 찾아 월요일에 희은과 저, 파코는 두 회사를 방문했고 제주도 해군기지에 대한 것과 투옥중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를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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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우리는  삼성 본사로 갔습니다. 시내에 있는 큰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3개의 삼성사무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어디를 가야 할 지 잘 몰랐지만, 결국 가야 할 곳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한국직원이 없었고 한국에 보고도 하지않고 단지 싱가폴 삼성 지점에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본사 안으로 들어가서 말레시아 삼성 지사장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완전히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치 않았고 매우 짜증을 냈지만 우리는 그에대해 참으로겨 최선을 다했고 제주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야기해 보려 했습니다. 잠시 대화를 한후 그에게 TF 명함을 건내고 돌아왔습니다.

 

가기 전에 우리는 긴장을 했지만, 삼성을 방문하고 난뒤 긴장은 줄고 더 많은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림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대림지점을 방문했을 때 구글에서는 대림본사가 있다고 했는데 거기에 없고 이전을 했거나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인터넷을 보니 동남아 대림지점은 싱가폴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비록 우리는 처음부터 건설 회사들이 신경을 쓰지않거나 우리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의 작은 행동이 아무 변화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떻게 다른이들이 반응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닙니다.

 

세계의 고통에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의 저항은 아주 작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사람들의 직업과 삶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잘못을 하고 있는 탐욕스런 많은 회사들의 이익에 의존하는 사람들까지 성령님이 어떻게 이끄실지 누가 알겠습니까!

 

평화활동가로서 우리는 진리에 응하라는 부름을 받은 것과, 얼마나 우리의 행동이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그것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윌리암 스트링펠로우가 한번은 상황을 덮은 가운데, 저항은 (상징적이며, 무계획적인, 그리고  근본적으로 소용없지만) 인간으로 살아 갈 한가지 유일한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개척자들은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는지에 대한 재연상이며 시험 그 차제입니다 

 

가끔은 근본적으로 적극적인 사랑은 우리를 불편하게 하거나 위험하게 또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끕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고통의 참여, 그리고 우리자신보다 다른이들을 사랑하는 부름을 거부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척자들에 함께함이란 그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우리에게 준 약속은 비록 지금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우리가 포기하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광일, 수연, 파코, 희은, 예지, 반석

 

1. 올해 훌륭한 평화캠프를 위한 준비 작업이 제시간에 끝내는 것과 해야 할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2.   힐라학교의 아프칸 난민들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가질수 있기를, 그들 주변의 사람을 향한 친절과 사람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3.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돌아서야 한다는 생각이 듬에도 불구하고 근원적인 사랑을 향한 작은 단계를 만드는 것을 우리모두가 선택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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