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1.06.27 12:28

개척자들 조회 수:581

요즘 모든 사람들이 아픈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 때문인지 아님 평화캠프의 임박으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아프다는 소식이 현장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기 말레시아 국제부는 잠시나마 그것을 피할수 있었지만, 결국 우리도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샤인과 예지가 지난 주말부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샤인과 예지는 감기걸린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열이 심하게 오르고 결국 몸에 이상한 뽀로찌가 났습니다. 그들은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았고 둘다 댕기열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예지는 병원에 가야했고 화요일 밤부터 거기에 입원해 있습니다. 샤인은 좀더 나아 보여서 집에 있습니다. 지금은 둘다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이시는 둘을 돌봄에도 아프지 않습니다.

 

이번주에 한국에서 손님을 맞았습니다. 이전 샘터에 훈련 참가했던 이전 YMCA맴버입니다. 그녀는 학교를 막 졸업하고 동남아를 2달동안 여행중입니다. 그녀는 말레시아 난민학교를 보러 오기를 원했고 우리는 그녀를 힐라 학교로 데려갔습니다. 그녀는 수업을 관찰하고 저녁 영어수업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수업 모두 즐기는 것같았습니다. 그녀는 말라카로 갔고 태국과 캄보디아를 갈 계획입니다.

 

 일요일밤, 2009년 아체 평화캠프 참가자였던 아인과 그녀의 세자매가 우리를 방문했습니다. 아인과 세자매는 엄마와 함께 우리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이야기도하고 집근처에 있는 우리가 좋아하는  말라이(말레시아)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한동안 보지 못했지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그들은 우리를 집으로 다시 초대했습니다.

 Last day of Parents English Beginner Class.JPG

 

이번주는 아프칸 부모님의 영어수업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첫학기의 마지막이였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 쿠키도 먹고 음료수도 마셨습니다.

 

학생들은 평화캠프기간동안 수업을 할수 없어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너무 좋아하고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제 시간에 이야기가 너무 많거나, 제가 나태하고 싶을 때 안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이런 것들이 가끔씩은 저를 힘들게 하지만, 반면 이런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이 놀라운 특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들과 함께 진정한 우정을 맺을수 있기를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뭔가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평화캠프가 거의 가까웠습니다! 막바지에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모두 곧 만나요! 여러분의 후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광일, 수연, 파코, 희은, 예지, 반석

 

1.   우리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우정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시아에 있는 아프칸인들과 함께 뭔가 할수 있기를 

2.   예지와 샤인의 건강을 위해서.. 전세계에 있는 TF 맴버들의 건강을 위해서..

3.  은혜와 사랑 그리고 친목의 시간이 되는 멋진 평화캠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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