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4일 ] 말레시아에서 온 소식 입니다.

2011.10.24 16:52

개척자들 조회 수:565

개척자들 연례회의가 가까옴에 따라 우리 TFI맴버는 약간 흥분되고 우리의 친구들과 맴버들을 만날 것과 함께 과거미래 현재의 개척자들에 대해 나눌 것에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연례회의는 토론과 계획을 세우는 최고의 시간이길 기대해 봅니다.

평소와 같이 파키스탄 부모님을 위한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최근 하나냐와 유익이 더 풍성한 그리고 생동감 있고 재밌는 수업을 만드는 일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수업을 마친뒤 우리는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 멈춰 떼아이스(Teh Ais 홍차)와 나시 레막 (Nasi Lemak, 코코넛 오일로 만든 흰 쌀 요리)을 나눠먹었습니다. 학생들은 우리가 다시 돌아와 가르치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이번주부터 한명의 한국 남자가 화요일 밤에 중급반을 가르칠 것입니다.

Hilla students outside the Logos ship.JPG

 화요일에는 샤인, 하나냐, 유익이 말레시아에 정박해 있는 로고스호를 방문할 힐라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로고스호는 여행하는(움직이는)  도서 전시회입니다.

The bookstore onboard the Logos ship.JPG

 그 배는 매우 크고 멋졌다고 합니다많은 힐라 학교 학생들에게는 이번이 처음 바다를 보는 것이였습니다. 재밌는 시간을 보낸 것이 분명하겠지만, 새벽 1시에 돌아와서 아주 피곤했을 것입니다

 

수요일에는 유익과 하나냐가 아체로 떠났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고 멋진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참 좋았습니다. 그들이 아체에서 평화학교와 3R 공동체를 도우면서 멋진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어쨌든 우리는 영어수업시간에 그들이 그리울 것입니다.


 요즘 우리모두는 연례회의 준비로 바쁘답니다. 제이시는 재정보고와 정리를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연례회의에 있을 논의 사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파코는 매우 늦춰진 올해 아체평화캠프 비디오 작업을 드디어 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연례회의에 관한 회의가 길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의견을 결정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연례회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번 또는 두 번 더 모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Libyan children celebrate 1.JPG


우리 아파트에는 리비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다피의 사망소식은 여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마당에서 아이들의 구호 소리가 들려 우리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셔츠와 모자를 쓴 아이들은 국기를 흔들며 자유 리비야!” 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어머니들은 아랍어 구호와 노래를 아이들과 함께 불렀습니다.

죽음을 축하하는 것이 제게는 불편했습니다.

Libyan children celebrate 2.JPG

 그리고 미국과 NATO 가 리비아에 폭격을 가했어야 했는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으로 가득찬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자유를 갈망해 왔습니다. 그들의 이후가 어떻게 될지 좀 더 나아지길 바래보지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이 그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리비아를 지배하지 않길 희망합니다. 

 

 [ 기도제목] 

1.   유익과 하나냐가 아체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잘 지내고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2.   리비아의 다음단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진짜 리비아인들이 리비아를 위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기를, 폭력이 끝나기를 정의의 사회가 실현될 수 있기를)

 

3.   연례회의 준비를 잘 할수 있기를, 회의가 개척자들의 삶과 사역에 대한 생각과 나눔의 멋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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