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3 일] 파키스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0.08.24 15:15

개척자들 조회 수:848

[PAKISTAN]

823일 파키스탄에서 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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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마낙파얀 마을은 라마단 기간 동안 조용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도 덥지만 첫 식사를 첫 기도시간 이전까지 끝내야 하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이 휠씬 빠르답니다.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도 일과시간을 줄이고 삶을 단촐 하게 하지만 어린이들은 여전히 뜨거운 태양 아래서 놀이에 집중 합니다.

도서관 외에는 다른 활동이 없기 때문에 교육센터도 조용 합니다. 목마르고 배도 고픈 청소년들은 선풍기도 돌아가고 읽을 거리도 있는 도서관이 그나마 좋은 대안 장소 인 것 같습니다.

라마단이 끝나면 이드 명절이 시작되는데 이 때를 기준으로 이곳의 일상은 정 반대로 바뀝니다. 사람들은 활력을 다시 찾고 바쁜 일상이 다시 시작되겠지요. 교육센터도 그때까지는 새로운 컴퓨터 교사를 구하고 장비도 교체할 것은 교체해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여전히 많은 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은 어려움이 계속됩니다. 많은 주위의 엔지오들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해서 국제부와의 연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Pakistan ]

유누스

1. 라마단을 보내며 모든 파키스탄의 이웃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2. 홍수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정부와 국제사회의 적절한 도움이 미치도록

3. 교육센터의 정비와 컴퓨터 교실 개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