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15:49
평화의 인사를 보냅니다.
컴퓨터수업과 도서관개관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누스 형제는 수요일, 라왈핀디에 다녀 왔습니다. 금요일에는 유누스 형제의 아들인 엘리저가 홍수피해지역 방문 차 무자파라바드를 방문했고, 다음 날인 토요일, 유누스 형제가 사무엘 목사님과 함께 한 차례 더 피해지역을 다녀 왔습니다.
[ 기도제목 ]
유누스
1. 유누스 형제와 그 가정을 위해서
2. 에버그린교육센터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3. 날이 갈수록 추위가 몰려 오는 상황 속에서 홍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