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체 평화캠프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2011.08.03 11:43

개척자들 조회 수:5884

 

'더불어 함께'라는 주제로 '다름', '조화', '소통', '애휼'의 네 영역을 워크샾 형태로 다룬 2011 아체평화캠프에서는  첫 두 주 간 청년들이 나누고 준비한 내용을 토대로, 이후 한 주 동안은 50여 명의 아체 지역 고등학생들과 열린 수업을 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2. Welcome, Pruwanto!.JPG


환영합니다.

1. Together.JPG


2011 아체 평화캠프가 시작합니다.

.JPG


참가자들의 사전교육 중입니다.

 1. Running to the camera at the Balu Beach.JPG


고아원의 아이들과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3. Youth participants at 3R Center.JPG


   

신나게 몸도 풀며 서로를 알아갔답니다.

p3-2. With Orphanage House children.JPG


반다아체 청소년들과 자유를 만끽하며...

p4. Enjoy the activity!.JPG


무사히 아체 캠프를 마쳤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이 돌아온 후 8월 15일 대광고등학교 세기모 시간에 풍성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기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