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공격성이 높은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평화감수성을 찾고 키우도록 돕우며. 이기심과 개인의 성공만을 지향하는 교육환경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성을 키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유하고 다른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심리적 역량을 갖도록 돕기 위한 2박3일간의 청소년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