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tol.020 Letter Press] 얼굴

2015.04.09 11:26

개척자들 조회 수:69

WORLD SERVICE FOR PEACE in ACEH (2014 01th December - 07th December)


쉽지 않은 발걸음을 해준 친구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을 보고, 듣고, 말하다 보니 상념도 많이 정리되었고 무엇보다 편히 웃는 친구의 얼굴을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말과 글로 마음을 나눌 수 있지만, ‘얼굴 고유의 언어’라는 것이 있어 마주하고 있을 때 나누어지는 것이 있지요. 

특히나 ‘영혼의 창’이라는 눈을 바라볼 땐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감정이 오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친구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생활 곳곳에서도 친구와 같은 얼굴을 찾아내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angonggi-letter-Press-02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아체와 동티모르 현장 소식 게시물은 '현장' 게시판으로.. 개척자들 2013.04.09 2668
25 [한톨의 WS나눔] 아체에 도착하여 file 개척자들 2014.08.03 345
24 [아체WS] 첫 소식을 전하며 - 한톨 file 개척자들 2014.07.24 218
23 [Hantol.003 Letter Press] Manggis 망기스가 내리는 계절 file 관리자 2014.10.11 199
22 [Hantol.011 Letter Press]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file 관리자 2014.10.11 189
21 [Hantol.012 Letter Press] 품을 생각하며 file 관리자 2014.10.11 183
20 [Hantol.026 Letter Press] 오션트레이닝 file 개척자들 2015.04.09 180
19 [Hantol.009 Letter Press] 바람이 마음을 채우고 지나가듯 file 관리자 2014.10.11 170
18 [Hantol.014 Letter Press] 아지랑이 마음 file 개척자들 2014.11.08 165
17 [Hantol.010 Letter Press] 견디는 마음 보다 견디지 못하는 마음을 file 관리자 2014.10.11 162
16 [Hantol.007 Letter Press] 별밥 짓는 마음으로 file 관리자 2014.10.11 161
15 [Hantol.008 Letter Press] 틈 file 관리자 2014.10.11 160
14 [Hantol.013 Letter Press] 기억을 부르는 file 개척자들 2014.11.08 157
13 [Hantol.004 Letter Press] 함께 한다는 것 file 관리자 2014.10.11 156
12 [Hantol.005 Letter Press] 마음은 손과 발을 통해 file 관리자 2014.10.11 121
11 [Hantol.025 Letter Press] 시(인)간 살인 file 개척자들 2015.04.09 118
10 [Hantol.024 Letter Press] 전신으로 본다는 것 file 개척자들 2015.04.09 81
9 [Hantol.023 Letter Press] 흔들리는 무관함 file 개척자들 2015.04.09 81
8 [Hantol.021 Letter Press] 새와 벌과 달 file 개척자들 2015.04.09 80
7 [Hantol.015 Letter Press] 2014 ACEH ‘TAMIANG’ PEACE SCHOOL file 개척자들 2015.04.09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