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ONG GI (19th January - 25th January 2015)


사람다울 수 있는 시간이 살해당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음에도 우리는 무언가에 홀려 사람다울 수 있는 시간을 죽이고

사람됨의 가치와는 먼 시간으로 그 자리를 대신해 왔습니다. 

시간을 죽였지만,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사람의 시간은 다른 시간으로 바꿀 수 없는 고유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가능하다면 그 시간을 지켜내고 싶다고 마음속에 다짐해 봅니다.


Hangonggi-letter-Press-02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아체와 동티모르 현장 소식 게시물은 '현장' 게시판으로.. 개척자들 2013.04.09 2652
25 [한톨의 WS나눔] 아체에 도착하여 file 개척자들 2014.08.03 343
24 [아체WS] 첫 소식을 전하며 - 한톨 file 개척자들 2014.07.24 217
23 [Hantol.003 Letter Press] Manggis 망기스가 내리는 계절 file 관리자 2014.10.11 199
22 [Hantol.011 Letter Press]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file 관리자 2014.10.11 181
21 [Hantol.012 Letter Press] 품을 생각하며 file 관리자 2014.10.11 174
20 [Hantol.026 Letter Press] 오션트레이닝 file 개척자들 2015.04.09 163
19 [Hantol.009 Letter Press] 바람이 마음을 채우고 지나가듯 file 관리자 2014.10.11 160
18 [Hantol.014 Letter Press] 아지랑이 마음 file 개척자들 2014.11.08 156
17 [Hantol.004 Letter Press] 함께 한다는 것 file 관리자 2014.10.11 156
16 [Hantol.010 Letter Press] 견디는 마음 보다 견디지 못하는 마음을 file 관리자 2014.10.11 153
15 [Hantol.008 Letter Press] 틈 file 관리자 2014.10.11 151
14 [Hantol.007 Letter Press] 별밥 짓는 마음으로 file 관리자 2014.10.11 151
13 [Hantol.013 Letter Press] 기억을 부르는 file 개척자들 2014.11.08 149
12 [Hantol.005 Letter Press] 마음은 손과 발을 통해 file 관리자 2014.10.11 121
» [Hantol.025 Letter Press] 시(인)간 살인 file 개척자들 2015.04.09 99
10 [Hantol.021 Letter Press] 새와 벌과 달 file 개척자들 2015.04.09 70
9 [Hantol.023 Letter Press] 흔들리는 무관함 file 개척자들 2015.04.09 69
8 [Hantol.024 Letter Press] 전신으로 본다는 것 file 개척자들 2015.04.09 68
7 [Hantol.015 Letter Press] 2014 ACEH ‘TAMIANG’ PEACE SCHOOL file 개척자들 2015.04.09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