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ONG GI (01th January - 04th January 2015)


기록의 방법을 좀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사진 기록이 가지고 있는 거리감을 떨쳐내 보고 싶었고 

관계한 사람 간의 미묘한 불편함도 걷어내 보고 싶었습니다. 

가벼운 드로잉으로 그때, 그때 남긴 일상과 단상으로 소식을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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