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일 금주의 세계

2017.07.05 11:04

개척자들 조회 수:69

20170703 금주의 세계

 

1.    이라크정부가 IS의 최대 근거지인 모술을 탈환했습니다.

2.     인도네시아에서 갑작스런 화산폭발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3.    알카에다와 연계된 말리의 테러단체가 납치된 외국인 인질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로 이들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 이라크軍 “IS 근거지 모술 탈환”…IS 3년만에 패퇴(KBS)

 

모술 탈환

이라크 정부가 29(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 모술을 사실상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군이 모술 탈환 작전을 개시한 지 8개월, IS가 이 도시를 점령한 지 3년만입니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모술 알누리 대()모스크가 우리의 수중으로 되돌아 온 것은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라는 '거짓의 나라'가 끝장났다는 것" 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라크 군의 라흐야 라술 대변인도 국영방송에 "'허구의 국가'(IS)가 종언을 고했다" 면서 모술에서 탈환 작전이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습니다. IS가 최대 근거지였던 모술을 잃은데다 상징적 '수도'인 시리아 라카에서도 정부군 등의 압박을 받고 있어 이 무장조직의 세력은 크게 위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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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이날은 IS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3년 전 라마단을 맞아 설교하면서 이슬람 초기의 신정일치 체제 통치를 뜻하는 '칼리파 국가' 수립을 참칭한 날(2014 629)과 같은 날입니다.
이라크 군은 당시 알바그다디가 국가 수립을 선포한 장소인 모술의 알누리 대 모스크를 되찾은 뒤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알누리 모스크는 800여년 전인 12세기 말 처음 축조된 이라크의 대표적인 모스크로, 이 곳엔 이탈리아 피사의 탑처럼 기울어진 알하드바 미나렛(첨탑)이 유명합니다.
IS는 지난 21일 이라크군의 포위 공격에 대항하면서 알누리 대 모스크와 이 미나렛을 폭파시켰습니다.
모술은 한때 인구가 200만명 정도로, 바그다드에 이어 이라크 제2의 도시였습니다. 바그다드와 터키, 시리아를 잇는 교통의 요지인데다가 유전 지대가 가까워 이라크의 '경제 수도'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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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주민들 귀환

7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그동안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 30(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알레포와 하마, 홈스 등 격전이 벌어졌던 곳과 수도 다마스쿠스에도 주민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유엔난민기구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가족의 생사와 남겨두고 떠났던 재산을 확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돌아왔다. 일부 지역에서는 치안 상황이 나아지면서 주민들이 정착을 위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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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야 마헤익 유엔난민기구 대변인은 터키가 러시아, 이란 등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지하는 국가들과 안전지대를 설정하기로 했던 합의가 효과를 나타내는지 판단하기는 이르다면서 시리아 난민의 안전과 인간 존엄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공간이 시리아에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경계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07396&ref=D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09376288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IS가 중요한 거점을 잃었습니다. 전쟁과 테러로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희생시킨 이 조직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거점을 잃게 됨으로써 해외에서 테러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런 계획 마저도 완전히 무산되게 하시고,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무기를 내려놓을 수 있게 도우소서. 반면에 시리아 알레포에 주민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접합니다. 난민의 안전과 인간 존엄성을 보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게 하시고, 이 땅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이들이 더 많아지게 하소서.

 

 

2. 인도네시아에서 화산 분화로 사상자 속출 중…(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NDMA) 등에 따르면 전날 정오께 중부 자바주()의 디엥 고원에 있는 실레리 분화구가 폭발했습니다. 분화구에서는 용암과 함께 화산재가 분출해 50m 상공까지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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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분화구 인근에는 17명의 탐방객이 있었던데다가 이들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국가수색구조청(NSRA) 소속 헬기도 현장으로 향하던 도중 추락했습니다. 출동한 헬기까지 추락하면서 피해는 더 커졌습니다. 사고 헬기에는 8명의 구조대원과 승무원 등이 타고 있었습니다. 국가 수색 구조청(NSRA)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헬기 탑승자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사고 현장 주변에서 이미 2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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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곧바로 분화구 인근 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군인과 경찰력을 투입하여 현장 수습에 나서는 한편, 인근의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현재 인근 주민들 가운데 최소 10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폭발한 실레리 분화구는 디엥 고원에 있는 10개의 분화구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09년에도 폭발적 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디엥고원에서는 지난 1979년에도 화산 분화구에서 가스가 분출되면서 142명이 질식사한 적이 있습니다. 사고가 난 디엥 고원은 해발 고도가 2천m 이상이나 되는 고원지대여서 날씨가 서늘한 데다 9세기에 건립된 유명 힌두사원도 있어 관광명소가 되어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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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03094804664




3. 말리의 알카에다 연계 테러단, 납치외국인 6명 동영상 공개(뉴시스)


알카에다 말리 지부인 '누스라트 알 이슬람 왈 무슬리민'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이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국제 테러감시단체 시테(SITE)가 전했습니다. 이 동영상의 공개는 프랑스 대통령이 반테러 정상회담을 위해 말리에 오기 직전의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최근 형성된 말리의 누스라트 알-이슬람 왈 무슬리민이 보낸 이 동영상에는 남아프리카의 스티븐 맥고완호주의 엘리엇 케네스 아서, 루마니아의 율리안 게르구트스위스의 베이트리체 스코클리, 콜롬비아의 글로리아 체일리아 나르바에스프랑스의 소피 페트로넹 등의 얼굴이 등장합니다.
동영상에는 "당신의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진정한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면서 프랑스 국민인 페트로넹이 프랑스의 새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자신을 구하러 와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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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은 몇달 만에 페트로넹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게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들은 테러범, 폭력배, 암살자들이다. 우리는 모든 힘을 모아서 이들을 근절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일 말리에서 아프리카 사헬지역 5개국 정상들과 새롭게 조성한 반테러 전투부대 병력 5000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그 동안 비교적 안전했던 이 지역 국가들도 최근 테러공격으로 사망자가 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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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영상을 공개한 테러단체는 지난 3월 안사르딘과 알카에다 지부 두 곳 등 3개 단체를 통합해 출범했으며 지난 달 말리의 외국인 출입지역에 테러를 가해 최소 5명을 살해한 폭탄테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 인질 중에서는 말리에서 몇 년째 피랍된 사람도 있습니다. 맥고완이 팀북투의 한 호텔에서 2011년에 납치돼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최근인 올 2월에 부르키타 파소 국경에서 납치된 콜롬비아 수녀 나르바에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롬비아 외무부는 2일 성명을 발표,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았으니 빠른 석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에 스웨덴 정부는 6 26일 말리에 인질로 잡혀있던 국민 요한 구스타프손이 6년만에 석방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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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03_0000029391&cID=10101&pID=10100

기도제목: 납치된 남아프리카의 스티븐 맥고완, 호주의 엘리엇 케네스 아서, 루마니아의 율리안 게르구트, 스위스의 베이트리체 스코클리, 콜롬비아의 글로리아 체일리아 나르바에스, 프랑스의 소피 페트로넹이 안전하게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세계곳곳에서 벌어지는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거래를 하고 이익을 얻으려는 비윤리적 행동이 중단되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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