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금주의 세계

 

1.    9 8일 사드 4기가 배치되었습니다.

2.       유럽이 아프리카 난민을 막기 위해 범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3.    미얀마·방글라데시 접경에서 대인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국경을

넘으려던 로힝야족 난민 3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1. 사드,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경향신문)

33개월 동안 한국 사회의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사드 배치 문제는 7일 새벽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잔여 발사대 4기가 반입되고 작전 운용이 시작됨에 따라 돌이키기 어려운 ‘대못’이 됐습니다. 이제 사드 배치로 인한 안보·정치·경제적 부담은 물론 국내적 분열과 혼란까지 고스란히 한국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여전히 ‘임시배치’라고 주장합니다. 환경영향평가 등 법적 절차는 추후 밟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이 ‘말바꾸기 비난’을 회피하기 위한 핑계이며 환경영향평가가 요식행위에 그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정부 스스로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지 않은 ‘불법 배치’라는 점도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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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논란이 3년 이상 지속되는 동안 사드가 북한 미사일을 막아낼 수 있는 무기 체계인지를 묻는 ‘기본적 질문’에 정부가 답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군사적 효용성이 없다는 전문가들 의견은 무시됐습니다. 사드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 아시아 전략의 일환이며 한국이 미국 미사일방어(MD) 체계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는 지적도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사드는 국내에서 한번도 ‘과학의 언어’로 설명된 적이 없습니다. 논쟁은 철저히 이념과 정쟁의 테두리 안에서만 벌어졌고 국내 분열을 키우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습니다. 이날 새벽 성주에서 끝내 물리적 충돌 사태가 벌어진 것도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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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레이더는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미사일 궤적과 고도 등을 탐지해 신속히 미국 MD 시스템에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본토로 날아오는 미사일의 요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중국이 사드를 미·중의 전략균형을 무너뜨리는 요소라고 보는 배경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이 사실을 잘 압니다. 하지만 정부는 사드가 북한 미사일 대응이라는 미국 주장을 되풀이하며 중국의 우려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압박을 이기지 못한 탓이며 국익 침해보다 한·미 갈등을 더 두려워한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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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중국의 경제적 보복 강화는 물론 군사적 대응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드 기지는 유사시 중국의 1차적 공격 대상입니다. 한국은 성주의 사드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사드나 패트리엇 포대를 배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사드를 보호하기 위해 군비를 증강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눈앞에 있습니다

사드 배치로 정부는 한·미동맹의 갈등 요소 하나를 제거했지만 그 대가는 엄중합니다. 지금 정부에 남은 것은 중국과의 적대관계에 따른 안보 불안과 북핵 공조 와해, 경제적 피해이며 잃은 것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입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72233025&code=910302#csidx68e313cb6e1b8a7b85ee97285be2f0f http://linkback.khan.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68e313cb6e1b8a7b85ee97285be2f0f


기도제목: 

한반도의 긴 역사를 지켜봐오신 주님 이 땅을 긍휼이 여기소서. 정부가 시민들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진압하고, 사드 배치를 강행하였습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시민들을 기억해주시고, 이들의 고통을 헤아려주십시오. 정부 지도자와 시민들이 힘을 모아 사드가 완전히 뿌리 뽑히도록 도와주시고, 한반도에 평화가 올 수 있게 도와주소서.

 


2. 리비아에서 난민 착취를 조장하는 유럽 국가들(허핑턴포스트)

아프리카의 난민들이 리비아에서 겪는 일들은 유럽 시민과 그들이 뽑은 지도자들이 깊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할 만합니다. 사람들을 유럽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일념에 눈이 먼 유럽국가들은 리비아를 떠나는 남민 선박을 체포하는 일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학대를 일삼는 체계적 범죄 행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리비아의 이주민·난민 구금 관행은 속속들이 부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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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을 납치·고문·착취하면서 두둑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유럽 국가들은 이런 상황 속에 난민들을 묶어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1년여 동안 리비아 트리폴리의 여러 구금센터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 온 국경없는의사회 직원은 이러한 구금 센터에서 자의적 구금, 착취, 신체적 학대, 기본 서비스 박탈로 아동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해 왔다고 주장합니다.구금자들은 통풍도 되지 않는 어둡고 지저분한 방에서 서로서로 몸을 부대낀 채 지내고 있고 구금센터 마당에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알몸으로 달리도록 강요 당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강간을 당한 뒤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석방 비용을 요청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났던 모든 분들이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로 부디 그곳을 나가게 해 달라고 거듭거듭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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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는 리비아 해안을 떠나는 사람들이 줄었으니 해상 사망 사고도 예방하고 밀수업자 네트워크도 와해되었다며 이를 일종의 성공적인 일로 높이 평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난민들은 보호와 망명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본국 송환은 자발적으로 이뤄지도록 절차가 더욱 개선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통로를 경유해 안전한 곳으로 탈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를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에게 저지르는 이 끔찍한 폭력을 멈추고 식량, , 의료 지원을 충분히 지원하는 등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정책이 일으키고 있는 악순환에 정면 대처하는 대신, 극도의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도우려고 나서는 비정부기구들과 개인들을 겨냥해서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인도주의적인 단체들의 활동가들이 유럽의 기금을 지원받는 리비아 해안경비대에 의해 총격을 당하기도 했고 밀수업자들과 결탁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범죄자들과 결탁하는 사람들은 난민들을 구조하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난민들을 잡아서 팔아 넘길 수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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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는 벌써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럽 이주 정책이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 정책들의 일차적인 목표는 골치 아픈 난민들을 시야 밖으로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 파리, 발칸 지역, 그 밖에 여러 곳에서 목격했던 것처럼, 2016년에 체결된 EU-터키 협정은 국경을 걸어 잠그고 난민들을 점점 더 궁지로 모는 것입니다.

이 협정의 결과 난민들의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이 기꺼이 지불하려는 비용이 비인도적인 범죄의 수당금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아프리카의 난민들이 강간, 고문, 노예 상태에 처하도록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 셈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421&aid=0002927251

기도제목

위험에 처한 아프리카 난민들을 상대로한 밀수업자와 인신매매범들의 활동이 근절되게 해주시고 이들이 국경을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인 통로가 열릴 수 있도록

 

3. 미얀마·방글라 접경서 지뢰폭발..대피하던 로힝야난민 3명 숨져(연합뉴스)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는 지난 9일 밤 미얀마 라카인 주와의 국경선에서 미얀마 쪽으로 10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강한 폭발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수비대 지휘관인 만주룰 하산 칸 중령은 "폭발에 휘말린 난민 일행은 모두 4명이었으며, 이 중 3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면서 "생존자도 얼굴과 몸 곳곳에 상처를 입은 채 국경선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상자들의 성별과 나이 등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주에도 어린이를 비롯한 로힝야족 난민 3명이 지뢰를 밟아 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와 국제구호단체들은 미얀마 당국이 최근 방글라데시와의 국경에 지뢰를 매설한 것을 잇따른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족 반군 단체인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의 유혈충돌을 피해 로힝야족 난민들이 방글라데시로 대피하자 이들의 귀환을 막으려고 국경에 지뢰를 심었다는 주장입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 6일 자국 주재 미얀마 대사를 초치해 국경 지역에서의 지뢰매설 행위에 공식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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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목격자 증언 및 전문가 분석을 진행한 결과 미얀마군이 새롭게 지뢰를 매설한 구역이 라카인 주 국경지대에 유독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이 사는 라카인 주에서는 작년 10월부터 미얀마 군경이 로힝야족 민간인을 살해하고 방화와 성폭행을 일삼는 등 '인종청소'를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 당시 라카인 주에서는 약 9만 명의 로힝야족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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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얀마 정부는 지난 9일 국영매체를 통해 로힝야족 거주지역인 라카인 주 마웅토 지역 중부와 북부, 남부 등 3개 지역에 구호 캠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정부가 라카인 주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것은 2차 유혈사태가 벌어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미얀마 정부는 로힝야족을 자국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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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얀마 정부는 이번 사태로 인한 난민 발생 규모를 3만여 명으로 집계했으며, 이는 불법체류자로 간주하는 로힝야족 난민을 배제한 결과로 여겨집니다. 이슬람계인 로힝야족은 불교도 중심의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차별과 박해를 받아왔으며, 라카인 주에서는 2012년에도 대규모 유혈충돌이 발생해 200여 명이 사망하고 14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10220605935


기도제목


미얀마의 오랜 과거로부터 비롯된 증오와 혐오의 고리가 끊어질 수 있도록. 미얀마가 정치적으로 로힝야 민족을 이용하지 않고 차이와 다름을 넘어서 이들을 포용하고 끌어안을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도록.


4. 공진초 특수학교 설립 두고 주민 온도차(뉴스1,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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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공진초등학교 자리에 들어설 특수학교를 놓고 공진초를 중심으로 좌우 아파트 단지 입주민의 의견이 정반대로 나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열린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 2차 주민토론회’ 에서 장 씨 등 장애학생 부모들이 반대 주민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무릎 꿇은 엄마들의 ‘눈물의 호소’ 에 특수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강서구 주민들의 마음도 서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접한 뒤 강서구 주민 사이에선 “솔직히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말에 나도 망설였다. 정말 미안하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동네로 만들자”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을 지지하는 서명 참여도 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강서구를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달 말부터 SNS등을 통해 지지 서명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지지부진 하던 서명은 5일 토론회 당시 장 씨 등이 무릎을 꿇은 영상이 공개되자 주말까지 총 8만1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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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수학교가 우리에게 당연히 필요한 기본권처럼 인식되게끔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파란 불빛이 환하게 켜진다는 일명 '블루라인'에 사는 고급 아파트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공진초 부지에는 한방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반대추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사반대'를 외치는 중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단지 내를 산책하던 김모씨는 "지역 이미지를 무시해선 안 된다"며 "화곡동에도 특수학교가 있는데 특수학교가 하나 더 들어서면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냐"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다른 입주자 남모씨도 "지역 이기주의부터 떠올릴 게 아니라 형평성부터 따져야 한다"며 "언제까지 강서구만 (특수학교를 설립해서)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집값 하락'을 우려하는 주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오해이며, 울산과 경남의 일부 특수학교 인접지역은 오히려 비인접지역보다 땅값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또한 이날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서울 강남구) 1층 카페에는 휴일을 맞아 주민 50여 명이 자리를 메웠습니다. 올해 개교 20년을 맞은 밀알학교는 1996년 학교 공사 때 지금 강서구 특수학교처럼 극심한 주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1997년 개교 후 학교 측이 카페와 미술관 등 편의시설을 만들어 주민에게 개방한 덕분에 지금은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고, 주민들은 자원봉사나 각종 행사 개최를 위해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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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주민들이 요구하는 한방병원 건립은 사실상 사업 자체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방병원 설립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이날 "지난 3월 공진초 터에 특수학교를 세울 예정이라는 입장을 서울시교육청에서 통보받았다"며 "이후로는 병원 설립 논의를 전면 중단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이은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부대표는 "복지부가 병원을 설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희망을 품고 진행과정을 지켜보겠다, 특수학교는 우리에게 죽을 만큼 절실한 생존의 문제인 만큼 반드시 특수학교 설립되길 바란다"고 소망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935909&sid1=001


기도제목: 


필요한 시설이 필요한 곳에 잘 만들어질 수 있기를, 모두가 같이 공존하고 공생할 수 있음을 알기를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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