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 금주의 세계

 

1.    러시아군이 시리아 북부 '안전지대'에서 대대적 공습을 벌였습니다.

2.     오늘 이라크내 쿠르드 족의 분리 독립 투표가 거행됩니다.

3.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북한 동쪽 해상의 국제 공역을 비행했습니다또한 비행 도중 북한의 지대공미사일인 SA-5의 레이더가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 "시리아 북부서 850명 하루에 제거"'안전지대' 무색(연합뉴스)

 

러시아군은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긴장완화지대'에서 지난 24시간동안 187개 목표물을 공습해 테러범 약 850명을 제거했다고 20(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세르게이 루드스코이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은 "러시아군 공습에 힘입어 시리아군이 한때 빼앗긴 여러 곳을 수복했다"면서 "테러범 제거작전은 계속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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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대대적인 공습을 벌인 곳은 닷새 전 러시아·이란·터키가 긴장완화지대, 속칭 '안전지대'로 설정한 곳입니다. 안전지대에서는 휴전이 선포되고 구호활동이 펼쳐집니다. 다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등 극단주의조직은 휴전 대상이 아닙니다. 러시아군은 이들리브의 '자바트 알누스라' 무장조직이 시리아군을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급진 반군으로 분류되는 알누스라는 한때 알카에다 시리아지부였으나 작년 7월 대외적으로 알카에다와 절연하고 개명했습니다. 이후 다른 조직과 합병해 하이아트 타흐리르 알샴을 구성했으나 여전히 옛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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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스코이 총국장은 미국 정보당국이 시리아군의 데이르에조르 작전을 저지하려 알누스라의 공격을 유도했다는 주장을 펼쳤으나,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러시아군의 이날 주장은 국제동맹군이나 민간 감시단체, 반군을 지원하는 터키 등 제3자에 의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지상군인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은 이날 IS의 상징적 수도 락까를 9할을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 SDF가 락까의 90%를 탈환했다고 추정했습니다. SDF는 이날 성명을 내어 "유프라테스의 격노 작전의 마지막 단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작전의 끝에 다가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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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09560831

기도제목: 안전지대라는 이름이 있을 뿐 전쟁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없는 시리아가 속히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공습으로 인해 희생되었을 많은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주시기를.

 


2. 이라크내 쿠르드 족의 분리 독립 투표 거행(연합뉴스)

 

25일 오늘 이라크 쿠르드 자치 정부(KRG)는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역사적인 분리·독립 투표를 강행합니다. 여기에 대해 이익이 엇갈리는 이라크와 터키는 대응 방안 마련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KRG의 분리독립 투표를 이틀 앞둔 23(현지시간) 훌루시 아카르 터키군 총사령관이 앙카라에서 알 가니미 이라크 육군참모총장과 만난 것도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두 나라의 군 사령관들은 25일로 예정된 KRG 분리독립투표와 대()테러 작전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터키군은 쿠르드 자치정부가 위치한 이라크 인접 국경지역에서 군사훈련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18일 터키군은 이미 남동부 시으르나크주() 실로피 근처에서 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실로피는 남동쪽으로는 이라크와, 남서쪽으로는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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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터키의회는 특별회의를 소집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파병 연장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터키의회는 2013년 처음 파병안에 동의한 후 매년 이를 연장해왔습니다.


쿠르드 자치정부의 분리 독립에 대하여 앞서 경제 제재를 언급한 바 있었던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이날 군사 옵션까지 거론하며 KRG를 압박했습니다. 이을드름 총리는 "이라크와 이란, 다른 이웃 국가와 긴밀한 공조 하에 대처할 것"이라면서 "대책은 외교적, 정치적, 경제적, 안보적 차원을 모두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보 차원'에서 이라크 내 군사작전이 포함될 수 있는지에 관해 이을드름 총리는 "당연하다"면서도 "안보, 경제, 정치 옵션 적용은 시기를 조절해야 하는 문제로 상황 전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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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칼른 터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계정에 "KRG가 독립 투표를 취소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KRG는 역내에 새로운 위기를 촉발할 심각한 과오를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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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23233417253


기도제목: 오늘(현지 시각 25) 이라크 내 쿠르드 족은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국민투표를 합니다. 이 투표가 이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가져올 지 아니면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상을 가져올 지 그 미래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나라 잃은 설움을 견디며 살아왔던 쿠르드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이제 이들에게 참된 평화를 허락해 주십시오.

 


3. B-1B랜서, 北동해공역 비행(뉴스1,SBS)


북한의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에서 미 전략자산인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북한 동쪽 해상의 국제 공역을 비행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카디즈(KADIZ)’에 해당하는 방공식별구역을 따로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B-1B가 북한 해안선에 최대한 근접해 위협 비행을 진행했을 가능성 역시 있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B-1B가 지난 23일 밤 북한 동쪽 해상의 국제공역에 진입하자, 북한은 원산 지역의 SA-5 지대공미사일의 탐지레이더를 가동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B-1B가 영공으로 진입하는 경우에 대비해 상당히 긴밀하게 움직이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당시 B-1B가 북한 SA-5 미사일의 사거리내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대공미사일의 탐지레이더는 일반 레이더와는 달리 항공기를 탐지하고 추적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북한이 예비단계에서 B-1B의 움직임을 주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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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역을 비행한 B-1B를 향해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지는 않았지만, 무력시위가 잦아질 경우 예기치 못한 우발충돌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한 안보전문가는 "육상과 해상과 달리 공중전에서의 시간 개념은 상당히 다르다" "쌍방이 예기치 못한 일이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미국 폭격기가 북한의 공역을 비행했다"면서 "이런 힘의 과시는 긴장을 가속하며 주변국들을 위태롭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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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차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원은 글로벌타임스에 "이번 미군의 전개는 일반적인 군사 훈련과는 다르며 힘을 과시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괌에서 출격해 2시간 만에 한반도 상공에 진입할 수 있는 '죽음의 백조' B-1B '랜서'는 미국이 보유한 B-52, B-2 3대 전략폭격기중 가장 많은 폭탄(최대 61)을 투하할 수 있고, 속도도 마하 1.2(시속 1500km)정도로 가장 빨라 위력적인 전략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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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5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B-1B 동해상 비행은 한미 간 사전조율이 있었고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진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2508301988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571513


기도제목: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도발 및 대치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한국정부가 미국과의 군사적 공조를 줄이고 주변 국가들과 대화의 창구를 적극적으로 열 수 있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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