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금주의 세계

2016.04.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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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5 금주의 세계

 

1. 전국종교공작회의에 참석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원은 굳건한 마르크스주의 무신론자가 돼야 하며 절대로 종교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2. 시리아 평화회담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왔던 반군 측 지도자들이 시리아 북부 반군 거점이 공습을 받아 최소 44명의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네바를 떠나기 시작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20(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3. 민권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정부에게 세월호와 국정원 관련 의혹을 철저히 밝힐 것을 요청했습니다.

 

 

1. 시진핑, 8천만 공산당원에 "절대 종교신념 갖지 말라" 경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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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영 중국 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223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전국종교공작회의'에 참석해서 한 '중요연설'을 통해 "새로운 국면에서 우리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종교이론을 견지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공산당원은 굳건한 마르크스주의 무신론자가 돼야 하며 절대로 종교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말했습니다. 그의 이 발언은 8천만 명에 이르는 공산당원에 대한 경고로 해석됩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인터넷 등의 발달과 함께 종교와 신자 수가 늘고 있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도 점점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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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사정·감찰 총괄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지난해 5월 발행된 회보 여론란에서 당원들의 종교문제가 "심각한 사안"이 됐다면서 "일부 당원들이 당의 변증법적 유물론 원칙을 버리고 종교로 돌아선 것은 감찰의 범위에 포함될 만큼 심각한 문제가 됐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종교적 신념을 위해 탈당을 선택하는 공산당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런 현상을 공산당에 대한 위협요소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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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또 "외부세력이 종교를 이용해 (중국에) 침투하는 것을 단호히 막아내고 종교적 극단주의 사상에 의한 침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인터넷에서의 종교문제를 고도로 중시하고, 인터넷에서 당의 종교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모든 종교는 '당의 영도'를 따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는 "종교는 행정, 사법, 교육 등 국가의 각종 직능에 간섭할 수 없고, 정부는 국가이익과 공공이익에 관련된 종교문제를 법에 따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최고지도부가 참석하는 '전국종교공작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앞으로 중국 내에서 종교적 단속이 대폭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4/0200000000AKR20160424016900083.HTML

 

기도제목: 개인의 가치와 신념을 통제하려는 당국의 시도가 무색해질 수 있게 더 많은 개인과 공동체가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며, 스스로 믿는 바에 따라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2. 시리아 평화회담 참석 시리아 반군 속속 제네바 떠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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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을 끝내려는 평화협상이 열리는 가운데서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적대 행위 중지' 약속을 어기고 전투를 벌여 정전 협정이 깨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충돌로는 시리아 알레포의 반군 세력에 대한 정부군의 공습이 이뤄져 18명이 사망했고,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는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3(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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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정부군의 알레포 공습에 대해 "매우 걱정스러운 추세"라며 "지난달 27일 적대 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약속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긴급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대표단인 고위협상위원회(HNC)의 살레 알 메슬레트 대변인은 "이번 공습은 대량학살이고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난하면서 "국제사회가 적대감 해소를 기대하고 있는 시점에 이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은 전했습니다. 메슬레트 대변인은 또 이번 공습은 시리아 정부군의 '적대 행위 중단'이라는 평화회담의 전제조건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시리아 평화회담의 휴회를 요청한 HNC 결정에 대한 시리아 정권의 대응이라면서 국제사회는 겉으로만 협상하는 척하는 시리아 정권의 행태를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5년째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제네바 평화회담은 휴전으로 잠시 희망적이었으나 구체적 성과를 거두지 못할 전망입니다. 리아드 히잡 HNC 대표는 19 "민간인이 매일 봉쇄작전과 기아, 폭격, 독가스 등으로 숨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협상을 계속할 수는 없다"면서 "나와 협상대표들이 22일까지 모두 제네바를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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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평화회담이 이번 주까지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아직 회담이 완전히 결렬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20/0200000000AKR20160420184100088.HTML?input=1195m

 

기도제목: 평화회담 중에도 멈추지 않는 반목과 갈등 속에 국제사회가 개입하여 전쟁과 폭력, 기아와 고립에 노출되어 있는 시리아의 수많은 민간인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시리아 정부가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우선으로 협상에 책임감있게 참여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3. [성명]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의 세월호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라! (민권연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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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근혜 정부를 향해 세월호와 국정원 관련 의혹을 철저히 밝힐 것을 요청하는 민권연대의 성명서 내용입니다. [성명]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의 세월호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라!

3 23 <미디어오늘>이 ‘청해진해운(세월호 소유주)의 내부보고 및 결재서류’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청해진 해운과 국정원은 세월호 참사 이전 3년간 최소 열두 차례 이상의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청해진 해운이 국정원 직원을 접대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연안여객선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인 청해진 해운이 국정원과 잦은 접촉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문서에 “대형선 관련 국정원 면담”, “국정원 정기모임 참석”, “국정원 미팅” 등의 기록이 있는 것은 국정원이 청해진 해운 운영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국정원이 청해진 해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해 온 것이 모두 거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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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들이 숱하게 제기되어 왔다. ‘세월호 노트북’에서 발견된 ‘국정원 지적 사항’문건의 내용, 세월호 취항식에 국정원 직원이 초청된 점, 대한민국의 모든 배는 사고 발생시 해경과 같은 구조업무 기관과 소유회사에 먼저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세월호만 유독 국정원에 보고하게 되어 있던 점을 비롯해 의혹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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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숱한 의혹들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남아있다. 유가족들은 오늘도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국민들에게 눈물의 호소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무력화시키기에 바쁘다. 박근혜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하는가!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를 한 치의 의혹도 없이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라!


2016 3 23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출처: 민권연대블로그

http://newssh.net/2096

 

기도제목: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세월호와 국정원 관계의 의혹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