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y!-새 시대의 아이콘

2011.12.13 07:23

장동만 조회 수:1686

Occupy!-새 時代 아이콘

 

 

<a href="http://www.twitter.com/dong36"><img src="http://twitter-badges.s3.amazonaws.com/follow_me-c.png" alt="Follow dong36 on Twitter"/></a>

 

 

 

스트릿을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1% 국민 전체 자산의 33%

10% 전체 자산의 69.5%

1% 국민 전체 소득의 23%

나라 ‘99%‘ 함성이다//

 

 

 

 

99%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세상 지축을 뒤흔든다

10/15/11 미국 100 도시

세계 82 1,500

함께 점령하자 (Occupy Together)!”

지구촌에 울려 퍼졌다//

 

 

 

 

탐욕과

부패의 소굴

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벌면 그들만의 잔치

손해나면

국민혈세 투입

99% 분노하기 시작했다//

 

 

 

 

거짓 우상 (False Idol) 금융 자본

생산없이 돈놓고 돈먹는 -/-박장

분노한 사람들 (Los indignados)

이게 아니다 ! 외쳐댄다//

 

 

 

밑바닥엔 흐름이 있다

미국

체제의 근간인

자본주의와

代議 민주주의

99% 실망과 불신이다.//

 

 

 

 

자본+권력=부정/부패

99% 무관하다.

그들은 대기업/부자등

1%만을 위해 일한다. 정부도

의회도 모두 이들 편이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결혼은 끝났다.

문제는

부패나 탐욕이 아니라

자본주의

자체다 .변화는 가능하다

“We are The Awakening”

철학자

슬라보예 지잭의 말이다//

 

 

 

 

마이클 샌댈 교수는 말한다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없어진 시대

경제를 넘어 공정성/정의란

무엇인가 묻는 움직임이다//

 

 

 

 

레흐

바웬사는 말한다

소수를

찌우고 다수를 억압하는

경제

불공정성에 대한 저항이다

자본주의

위기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공통의 문제다//

 

 

 

 

정부 정책과 민중 의지 사이엔

언제나 격차가 존재해 왔지만

지금은 격차가 천문학적으로

커졌다 -노암 촘스키 //

 

 

 

 

 

고어는 이렇게 말한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상황

에서

우리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극단적인 불평등은 망가진

경제의 특징

이다 . 경제는

금융 부문에 의해 지배되고

정부의 비호에 경도돼 있다

NYT 10/08/11 사설이다//

 

 

 

 

 

미국

정치가 전환점에 도달했다

보수의

장미 시절은 끝났다

WP 10/06/11 사설이다 //

 

 

 

 

시위대는 링컨의 말을 바꾼다

The Government of the Rich,

For the Rich, by the Rich.

Money talks too much.

그러면서 절규한다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 //

 

 

 

 

(

) 근본() 資本주의

갈쑤록

양극화 되는 빈부 격차

이에

속수무책인 代議 민주주의

점령하라구호가 안나올수 없다//

 

 

 

 

 

한국서 요란한 선진화 구호

선진화= 미국화 ?

그래선 된다

미국의 딜레마를 보라!//

 

 

 

 

사안마다

열띤 / 논쟁

뭐가

보수고 뭐가 진보인가

時代 아이콘 ‘Occupy!’

미국

99% 외침을 들어라!//

 

 

 

 

P.S. 모든 수치/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취합 했습니다.

<10/15/11 >

 

 

P.S. Vatican urges economic reforms,

Condemns collective greed.”-Reuters

10/24/11 기사 일독 강추 합니다.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http://twtkr.com/dong36

http://twitter.com/dong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 다중지성의 정원 4월 10일 개강 강좌ㅡ 예술사회학, 철학, 영화, 서예, 교양 다지원 2019.04.07 8942
351 CPT protest Bryce 2011.01.25 4229
350 [대학생 6월 필리핀 공정여행] 젊음, 열정으로 복원하는 세계문화유산 공감만세 2011.05.11 3718
349 [겨울방학 공정여행] 루손섬 여행학교-꾸무스타, 필리피노 친구들 공감만세 2011.10.29 3043
348 [강좌] 아감벤과 친구들(한보희), 잔혹한 인문학(이인) 다지원 2017.06.30 3038
347 제7기 대학생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1.06.28 3026
346 마음비추기 초대피정 file 마음의씨앗 2013.07.26 2931
345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 서해성의 직설을 듣는다 인권연대 2011.03.22 2872
344 [굿네이버스 해외봉사단] GNvol 29기 모집 file 굿네이버스 2011.06.13 2804
343 [동티모르 캠프팀 현황 업데이트] 2010년 8월 15일자 file Shine 2010.08.17 2703
342 제 9회 개혁과 부흥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새벽이슬입니다 2013.07.09 2642
341 안녕하세요~ 그안에 교회입니다. [1] file 오즈 2012.02.16 2585
340 [3/9] 서기호 판사와 함께하는 대화마당 "법관의 정치적 중립과 사회적 소통" 문화생각사람 2012.03.04 2507
339 <공개강좌> (송강호) 사진 [1] file 기청아 2011.05.27 2458
338 미누씨이야기 정주 2010.10.23 2423
337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 - 랑케 file 덱토스 2012.04.09 2374
336 <공개강좌>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제안(강정마을해군기지) file 개척자들 2011.05.23 2345
335 [11/29저녁7:30] 52차 문화나눔마당 JamDacu 강정(江汀) 공동체상영<무료> file 문화생각사람 2011.11.12 2318
334 오늘(5/2) 세기모는 양평 신망원으로 찾아갑니다. 개척자들 2011.05.02 2243
333 북간도 신앙공동체 탐사 file 생명평화마을 2011.04.21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