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번주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판티아수안을 방문하고, 꿈 선생님과 커리큘럼을 연습하고, 캠프 리유니온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925일 우리는 슬라와 산행에 대해서 함께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여행을 됐고, 많은 삶의 교훈을 배웠다고 합니다. 꿈 선생님 중 한 명인 밀라가 나눈 이야기입니다.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이 여행은 저에게 진정한 돌봄을 경험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산행은 함께 한다면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날 6명의 꿈 선생님들이 일 년간 함께 일하겠다고 모두들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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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 2011년부터 3R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고아원(Rumah Yatim Anak Melaka- Tsunami orphanage)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십대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작은 선물도 주고, 음식도 나누었습니다. 고아원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꿈 선생님 중 한 명인 아지즈가 이런 말을 나누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어떤 것이 강한 것 인지를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아이들을 만난 것이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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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날(수요일과 목요일), 저희는 꿈 선생님들이 준비한 재료들을 가지고 마을에서 진행할 커리큘럼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종이 접기, 동화책 읽기, 작문, 그리기, 그리고 어떤 상상의 건물 만들기 등입니다. 꿈 도서관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인 난다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커리큘럼 시뮬레이션은 꿈 선생님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드러나게 하는 것 같다.” 나는 난다의 나눔을 듣고 마음에 열정이 생기고 아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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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요일과 목요일 3R은 아이들과 영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역시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노래를 통하여 물고기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자이가 비디오를 사용하여 가르쳤습니다.

금요일, 꿈 선생님들이 그들의 첫 번째 방문지인 바와 스름빠을 위한 수업 도구들과 그곳에서 가르칠 내용들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토요일, 모든 사람들이 평화 캠프 리유니온 때문에 몹시 바빴습니다. 3R를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수업 도구들을 사고 저녁에 있을 다른 리유니온 준비물을 사야 했습니다우기 때 임에도 불구하고 평화 캠프 리뉴이온은 잘 준비되었습니다. 모두들 함께 만날 수 있게 된 것과 캠프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기억들을 나누는 것들을 즐기는 듯 모였습니다. 이 캠프 참가자들은 각각 다른 시간 때에 평화 캠프를 참여 했었습니다이런 다름이 더 픙성한 이야기들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녁을 포함하여, 단체 게임, 캠프 영상, 그리고 행운권까지 참가자들이 준비된 모든 활동들을 정말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바라기는 이번 리유니온이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행복하고 중요한 기억들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금요일, 우리는 너무 슬픈 뉴스를 들었습니다. 7.7리히터의 지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강타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해변가 마을로 1.5~7m 높이의 쓰나미가 일었고, 팔루(PaLu)와 동갈라(donggala)는 시내의 집들조차 휩쓸어 갔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는 이 재난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가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저희는 모임을 갖고 익산이 긴급구호팀으로 103일 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먼저 가서 그들과 함께 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살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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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0 1)저녁에는, 모든 꿈 선생님들이 한 달 간의 꿈 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출발합니다. 이들이 소외된 지역에서 가능한 한 많이 배우고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슬라웨시에 재난으로 고통 가운데 있을 사람들을 위하여

익산의 걸음이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손을 잡고 함께 일으켜야 할 사람들과 잘 만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꿈 선생님들이 바와 스름빠 마을에 잘 도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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