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190218)


3일동안, 노리차가 아팠습니다. 오른쪽 귀에 염증이 생겨 온 몸에 열이 올랐던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목요일 상황이 좋아져서 3R로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로미와 방 살람은 3R에 담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3R이 지대가 낮아 우기때의 물들이 저희 쪽으로 쏠려 담을 올려 물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끔은 몹시 더운 시간에도 일을 해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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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 역시 3R 도서관을 맡아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주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포장하는 일을 했습니다. 방과후에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을 때 그들을 맞아주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아와 주어 몹시 기뻐했습니다. 휴일에도 학생들이 찾아와 도서관 개관 일정을 새롭게 정했습니다.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문은 열려있습니다. 방문객이 늘어 나면서 우리는 도서 대출을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해 도서관 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카드를 배포 할 계획입니다. 아리오는 도서관 활동에 대한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3R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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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오후 10), 로미, 살람 그리고 저는 타께옹 지역에 갔습니다. 로미의 친구가 3R에서 저희를 태우고 아위의 결혼식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움직인 것입니다. 저희는 비른에 멈춰 이라와 안디의 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아위의 결혼식에 참여했습니다. 아위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그의 아내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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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여전히 수화 수업을 받았습니다. 이전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는 여러 이름들을 서명하는 법과 자신을 소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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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모든 꿈선생님들이 새벽 3시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3R은 생기와 활기로 가득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바로 오후 2시부터첫 날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각 반의 커리큘럼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몇가지 장애물들이 있었지만 준비한 커리큘럼들이 수월하게 진행되었다는 나누었습니다. 그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기뻤습니다. 그런 다음 토요일에 2 일째 평가를 이어갔습니다. 그날 꿈선생님들은 마을 사람들의 반응, 전시 및 개인적인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바 마을의 전시회에 대해서 놀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작년의 전시회보다 더 좋았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런 칭찬은 바 팀이 마을 주민들과 어떠한 협력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꿈 선생님뿐만이 아니라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모두들 배우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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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책 나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 섹션 (^ _ *)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책 나눔 시간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의 책을 공유합니다. 읽은 책들을 나누는 시간은 정말 멋집니다. 아지즈의 나눔이 끝나고 저는 그의 책을 읽고 싶어 졌습니다. 자이(노리의 남편)도 이 책 나눔 시간에 함께 합니다. 모두들 이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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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평화캠프에 대해서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들에 대한 구체적 논의을 해야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을 위해서 라펭과 발링카랑의 청소년을 1차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요즘 아체는 오후에는 항상 비가 내립니다. 오전에는 햇살이 비추다가 오후에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의 변덕스러움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도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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