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190415)

선생님들은 사라 바루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읽기 친구들은 수업을 진행하기 전에 먼저 30분씩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있고, 쓰기 친구들은 그들이 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먼저 갖습니다. 중급 읽기 친구들은 자유 글쓰기도 시도해 봅니다.  그리고 전통무용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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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와 살람 저는 일을 마카사르에 머물렀습니다.  마카사르에서 단체들을 방문하고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제가 일하던 보소와 학교의 학생들도 만났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쁘게 맞아 주었습니다. 특별히 살람을 너무 예뻐 해주었습니다우리는 3R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는 대학생 모임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저도 대학교 다닐 동아리에서 함께 일하였었습니다. 우리는 최근의 멤버들과도 사귐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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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로미, 살람, 그리고 저는 마카사르를 떠났습니다. 부모님과 여동생에게 헤어지는 인사를 하는 것이 슬펐습니다. 그러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현재의 삶이 감사합니다. 특별히 인도주의적 일을 삶의 중심에서 한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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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금요일 저녁 말레이시아 쿨알라 룸프에 도착해서 곧바로 예약을 숙소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음날 도착 익산과 난다를 기다렸습니다토요일 저녁 우리 모두는 KLCC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 일찍 아시아나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모든 수속이 빨리 끝났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살람이 많이 울었습니다. 로미와 저는 살람을 진정시키려고 애쓰느라 에너지를 쏟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거의 도착 때쯤 모든 것이 편안 해졌습니다.

마침내 저희는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하게 저녁에 샘터에 있었습니다. 추웠지만 샘터 식구들이 따뜻하게 저희를 맞아 주었습니다.

 

[기도제목]

1.       사라바루에 선생님들이 끝까지 힘을 내어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도록.

2.       이번 주에 있을 도서관 초청 연수에 참여하는 아체팀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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