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한 주였습니다. 다섯 마을에서 10일동안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치고 꿈선생님들이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연합발표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수요일 오후 평가회를 가지며 연합발표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모든 것이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는 서로 조율하면서 바뀌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무대 배경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요일에는 천생리대 workshop를 가졌습니다. 저희가 올린 인터넷 홍보를 보고 신청한 참가자들입니다.

15명이 열심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천생리대는 여성들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이 운동이 아체 지역에 폭넓게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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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심한 폭우도 종종 옵니다. 토요일 밤에는 3R 앞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전기가 끊겼습니다. 감사하게도 Romi는 즉시 저녁 Saf에게 연락하여 그날 저녁에 전기를 연결 할 수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희의 사역을 나누었는데, 한 여성단체 대표가 저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천생리대 만드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저희를 그 그룹에 초대에 workshop를 진행해 주길 바랬습니다.

전시회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했고, 그들과 함께 전시회와 발표회의 담당할 역할을 분담하는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전시회 참가할 손님들에게 초대장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전히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새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연합발표회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활동들이 멋진 열정으로 잘 만들어져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