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제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제 스케줄은 우리의 노란 컨테이너안에서 세 가지 일에 집중되어 있었어요. 강정 이야기를 쓰고 편집하는 일(영자 신문), 개척자들 제주팀 재정을 나눔셈과 웹사이트에 올리는 일, 샘터의 여러 주간 소식들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이었어요. 그리고 또 평화의 바다 캠프를 위한 평화 활동을 위해 여럿 작은 과제들을 수행했습니다. 다른 행사들이 있는 가운데 저는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몇 개의 주간 소식 나눔 번역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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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망기는 벌금을 내는 대신 감옥에 갔습니다. 2015년 12월 경찰이 그의 손을 비틀어 골절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괜찮다고 한 사람입니다. 이 불의한 벌금을 물지 않기 위해서 그는 감옥에 46일을 있어야 합니다. 그가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그는 모든 활동가들에게 희망을 갖도록 격려했고, 이 관계의 힘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서로 육체의 노동을 하는 것이  이 관계를 더 돈독케 하는 최선이라고 믿고 있어요.

 

_바다에서 찾았던 필리핀 강황.jpg

_해양경찰.jpg


수요일 오후에 저는 무밍과 함께 카약을 탔습니다. 카약 타기에 좋은 날씨였어요. 그러나 시작을 늦게 했기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했어요. 이번에 저희는 바다에서 아주 많은 쓰레기를 건졌습니다. 해양경찰이 우리를 아주 가까이에서 따라왔지만 우리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따개비에 붙어 있는 무거운 겨울 코트를 벗겨서 던져 버리라고 요청했어요 그렇지만 그들은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고 우리가 항구에 들어 갈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 다음 그들은 우리가 다른 배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고 빨리 서두르라고 말했어요. (그곳에는 들어오는 배도 나가는 배도 없었어요)

 

_서울에서 강정,밀양 기자회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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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중요한 두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습니다. 하나는 달매가 2016년 해병대가 그들의 트럭에서 총구를 마을 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향한 채 강정 마을을 순찰하였는데 이 상황에 대한 진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 마을 회장이었던 조경철 씨와 김미랑 씨가 해병대의 트럭을 막아 세웠던 사건은 이미 무죄라는 판명을 받았습니다.  동일한 사건으로 달매를 지금 체포한다는 것이 정말 불의 합니다. 적어도 그들이 그들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동의한 후 그를 빨리 풀어주 긴 했지만요. 또 다른 사건은 목요일 몇몇의 강정 마을 분들이 갑자기 서울 헌법 재판소에서 2012년 전 양승태 법무 장관이 해군 기지가 합법적인 것이라고 선언한 것은 불법적인 조작이 있었다는 기자 회견을 할 계획을 했습니다.

 

_목요일 평센 청소팀.jpg

_애기동백꽃의 노래.jpg

_돌고래센터에서 다큐 촬영.jpg


목요일 오후, 저는 평화 센터를 평화 카페로 만들기 위해서 리모델링을 하는데 청소를 도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강정평화합창단은 제주 4.3 학살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한 편집 CD 앨범 “생과 사”를 출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 CD의 마지막 트랙은 우리들이 부른 “아기 동백꽃”이었지만 행사에서는 첫번째 여는 노래로 불렀습니다. 우리는 제주시로 가기 전에 강정을 방문한 한 스페인 다큐 제작자(그들은 부부였고 임신 중이었습니다.)가 평화센터에서 우리가 연습하는 것을 녹화하였습니다.

 

_금요일 인간띠.jpg



이번 주에는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선거 운동을 돕거나 새로운 제주 돌고래 도서관 공사를 돕는 일 그 밖에도 서울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 참여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강정마을을 떠났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인간띠잇기에 사용하는 휴대용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을 까 염려하였지만 우리는 운반을 해서 춤을 추었고 춤을 추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기도제목

- 망기가 말한 것처럼 관계의 힘이 희망을 만듭니다. 좋은 관계들 통해 감옥에 갇힌 망기나 강정 그리고 개척자들 공동체 멤버들이 견뎌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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