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9 01:14
실은 지난 주에 있었던 평화 교육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요.ㅋㅋ
여러분들입니다.
저희 국내 활동중 평화교육에 263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분들이 평화교육에 들어오셔서 궁금해 하시고
관심과 사랑을 보이고 계시잖아요.
진짜 감사하고 또 그 뜨거운 격려를 느끼고 있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저희가 만났던 치열했던 (^^) 초등학교평화교육 수업과
용인 YMCA 청소년 평화교육지도자 과정에 계시는 강력한 분들과의 시간을 정리하여 올려야 하는데...
실은 저는 여러분이 궁금합니다.
263분...
저희 들을 응원하고 격려하시는 여러분들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답글로 맘음 팍팍 전해 주시면 어떠신지..
ㅎㅎ
저의 무례함을 쏘옥 빼고 그냥 말씀 드리는 거예요.
살짝 흔적을 남겨 주세요.
잘한다~ 이건 이렇게 하는게 어떠냐? 이러쿵 저러쿵...말이죠..ㅎㅎ
제가 격려 받아야 더 잘하는 스타일이라서요.ㅋㅋㅋ
늘 함께 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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