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ONG GI (19th January - 25th January 2015)


사람다울 수 있는 시간이 살해당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음에도 우리는 무언가에 홀려 사람다울 수 있는 시간을 죽이고

사람됨의 가치와는 먼 시간으로 그 자리를 대신해 왔습니다. 

시간을 죽였지만,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사람의 시간은 다른 시간으로 바꿀 수 없는 고유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가능하다면 그 시간을 지켜내고 싶다고 마음속에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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