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1일 금주의 세계

2017.07.30 22:31

개척자들 조회 수:42

20170731 금주의 세계

 

1.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2. 터키 대표 신문 기자등 19명이 법정에 섰습니다. 또한 터키 법원은 일부 기자들의 투옥기간을 연장했습니다.

3. 미국이 필리핀에 'IS 토벌용'이란 명분으로 무기를 대주기 시작했습니다.

 


1. EU "북한 미사일 발사, 국제 평화·안보에 심각한 위협"(뉴시스)

 

유럽연합(EU) 28(현지시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EU 외교기구인 유럽대외관계청(EEAS)은 이날 성명을 통해 "EU는 북한의 이 같은 행동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혔습니다. EEAS "우리는 북한이 역내와 전 세계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도발 행동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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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AS는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신뢰할 만한 의미 있는 대화에 관여해야 한다며, 유럽 국가들 역시 이런 절차를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다음달 6~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해 북한 문제를 다룰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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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국 시간으로 28 23 41분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어 29일 오전 '화성 14' ICBM을 시험 발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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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29_0000054507&cID=10101&pID=10100

기도제목: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한국이 사드배치를 철회할 수 있도록

 

2. 터키, 언론이 19명 테러 지원 혐의로 재판 (뉴시스,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에 반대해온 터키 언론인 19명이 터키 언론 자유의 날 하루 뒤인 24일 이스탄불에서 테러단체들을 지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처해졌습니다. 이번 재판은 터키의 인권과 자유에 대한 우려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재판을 받는 19명의 언론인들에는 쿰후리예트의 무라트 사분쿠 편집국장, 탐사보도 저널리스트 아흐메트 시크, 논평가 카드리 구르셀 및 풍자만평가 무사 카트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은 쿠르드 무장단체와 극좌 단체 및 지난해 미수 쿠데타 기도를 주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재미 이슬람 학자 펫훌라후 귈렌의 네트워크 등 불법 단체들을 지원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이들의 체포는 지난해 쿠데타 미수 이후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체포한 터키 정부의 광범위한 탄압의 일환으로, 언론인과 야당 의원들, 인권운동ㅇ가들이 체포된 사람들 속에 포함됐습니다. 비판가들은 처음에는 쿠데타에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만이 체포 대상이었지만 차츰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로까지 체포 대상이 확대됐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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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터키 사법당국은 국내외 비판 여론에도 '대표 신문' 편집국장과 최고경영자(CEO)의 투옥을 연장했습니다.

이스탄불 형사법원은 28(현지시간) 무장 테러조직 지원 혐의로 기소된 일간지 줌후리예트의 무라트 사분주 편집국장과 아큰 아탈라이 CEO의 불구속 재판 신청을 기각했으며, 사분주 국장 등 줌후리예트 기자와 간부직원 4명은 다음 재판이 열리는 9월까지 구속 상태가 유지됩니다. 또한 구금된 지 최장 250여 일 만에 법정에 선 줌후리예트 기자·간부직 11명 가운데 7명은 이날 법원의 불구속 결정으로 풀려났습니다.

한편 재판 기간 중에는 법원 밖에서 줌후리예트 직원들과 인권단체 등이 모여 언론자유 실태를 비판하고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터키 세속주의 성향 언론과 외신은 비판 언론의 기자와 경영진을 무더기로 기소한 이번 재판 결과가 터키 언론자유 및 사법정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견해를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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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일간 휘리예트의 세르칸 데미르타시는 칼럼에서 "줌후리예트 재판은 터키 민주주의의 리트머스지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모든 혐의가 기각돼 우리 동료들이 풀려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4일자 사설에서 "대중에 정보를 제공하고 견해를 전달하는 것은 언론인의 사명"이라면서 "언론인이 언론인으로서 일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썼습니다 .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29144830270

기도제목: 언론의 자유가 보장 되어 터키 사람들에게 명확한 진실을 전달 할 수 있도록

 

3. 미국, 필리핀에 'IS 토벌용' 무기 대거 지원…"양국 동맹 탄탄"(연합뉴스)

미국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과 전쟁을 벌이는 필리핀에 군수품을 대거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필리핀 미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30일 미국은 필리핀군에 1천여 발의 2.75인치 로켓을 제공했으며 조만간 1250정의 유탄발사기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미국대사관은 "이번 적시의 무기 양도는 필리핀군의 테러 대응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국은 필리핀의 확고부동한 동맹국으로서 군 현대화와 테러 방지에 필요한 물품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7일에는 필리핀군에 IS 추종반군 토벌작전 투입용으로 세스나 208B 정찰기 2대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필리핀군의 정보 수집과 정찰 활동에 필요한 군사장비를 수개월 안에 더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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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오늘날까지 필리핀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탄탄하다"며 미국의 군비 지원을 환영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5 23일부터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IS 세력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고 미국은 이 작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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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말 취임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 인권 유린을 비판하는 미국에는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면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는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미국이 최근 IS 퇴치를 명분으로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미국에 반감을 드러내며 중국과 밀월 관계를 구가해 온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화해'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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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443193

기도제목: 무기의 힘으로 IS를 퇴치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리게 해주시고 민다나오 섬의 무슬림들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한 IS와 같은 과격하고 폭력적인 집단들의 활동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해주십시오. 필리핀이 가톨릭과 이슬람이 평화롭게 공존 공생하는 나라가 되게 해주십시오.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