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금주의 세계

2018.02.05 16:25

개척자들 조회 수:85

20180205 금주의 세계

 

1.    UAE, 사우디, 바레인이 전투기 기동을 빌미로 카타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2.    내분에 휩싸인 예멘 수도 아덴의 미래가 안갯속입니다.

3.    이탈리아 중부 도시 마체라타에서 3일 난민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4.     터키 정부가 4(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가 북부 만비즈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이 지역으로 진군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 UAE, 사우디, 바레인, ‘전투기 위협기동카타르에 합동공세(연합뉴스)


지난해 6월 카타르에 단교를 선언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이 카타르 전투기 편대의 위협 기동을 기정사실로 하면서 카타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UAE 민간항공청은 15일 일어난 자국 여객기 2대에 대한 위협 기동 의혹과 관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민항기의 자유로운 영공 운항을 약속한 시카고 조약을 위반했다면서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레인 정부도 16일 자국이 포착한 당시 레이더 화면을 공개하면서 UAE를 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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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국영방송에 따르면 15 UAE 두바이에서 바레인 마나마로 향하던 에미레이트항공 소속 EK837편이 고도 3,170m로 날던 중 카타르 전투기로 추정되는 신호 2개가 이 여객기의 앞쪽 고도 2,590m에서 잡혔습니다. 또 다른 화면에선 같은 날 UAE 아부다비에서 마나마로 운항하던 에티하드항공 소속 EY371기와 카타르 전투기로 추정되는 신호가 2,400m 고도에서 나란히 포착됐습니다.


사이프 알수와이디 UAE 민간항공청장은 "명백히 카타르 전투기가 두 차례나 UAE 여객기를 위협했다" "여객기 조종사도 눈으로 카타르 공군이 운영하는 미라주 전투기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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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외무부도 "카타르 전투기의 위협 기동을 규탄한다"면서 "민간 항공편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국제법과 조약에 어긋난다"고 가세했습니다.

카타르는 이들 '단교 동맹'의 주장이 날조된 거짓이라면서 카타르를 겨냥한 비방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UAE 군용기의 카타르 영공 침범을 카타르가 유엔에 제소한 데 대한 보복성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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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117164552815


기도제목: 카타르 단교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갈등이 커지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자칫 전쟁으로 이어이지 않고, 대화를 통해 갈등 국면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내분에 휩싸인 아덴…예멘 정부의 미래는 어디로(뉴스1)


내분에 휩싸인 예멘 임시 수도 아덴의 미래가 안갯속입니다.


남부 분리주의 세력이 임시수도를 장악하고 사실상 통제권을 행사하면서 예멘 정부 장관들이 아덴 대통령궁에 몸을 숨기고 있다고 AFP통신이 31(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여기에 역내 패권국 사우디아라비아마저 이번 내분에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멘 정부가 시아파 후티 반군과 내전에 이어 또 다른 장애물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AFP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 반군은 이날 현재 대통령궁이 있는 1개 구역을 제외한 아덴 전역에 전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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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분리주의 반군은 지난 사흘간 아덴에서 정부군과 교전했습니다. 그 결과 도심 장악권을 탈취한 것으로 보입니다.이들은 남예멘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이며 1990년 북예멘과 남예멘이 통일되기 이전과 같은 상태로의 복귀를 바랍니다. 당초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하디 정부에 반기를 든 후티 반군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최근 자치 문제를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더니 지난 28일 예멘 임시정부 청사를 무력으로 기습 점거하며 3일간의 교전을 시작했습니다. 하디 대통령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망명 중이므로 아덴 전투에 휘말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흐메드 빈다게르 총리를 포함한 고위 정부 관료들은 대통령궁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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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예멘 정세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사우디의 태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우디와 UAE 등 아랍동맹은 국제사회에 의해 '합법'으로 인정 받은 하디 정부를 돕고자 아직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5 3월 발발한 예멘 내전에 개입해 하디 정부를 군사 지원해 왔습니다. 시아파인 후티 반군의 예멘 정부 흔들기를 막고, 후티 반군 뒤에 있는 이란의 역내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도가 다릅니다. 사우디는 오히려 분리주의자들에게 자제를 호소한 뒤 하디 정부가 이들의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후티 반군에 대항해 형성된 사우디와 UAE 주도 '아랍동맹' 내 균열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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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분리주의 세력은 UAE, 하디 정부는 사우디가 지원합니다남부 분리주의 세력은 지난해 4월 자치를 추진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디 정부가 오히려 남예멘 지도자를 내각 장관에서 해임하자 이들은 같은 해 5월 자체 조직인 '남부 과도위원회'(STC)를 형성했습니다.


STC는 지난 몇주간 빈다게르 총리가 이끄는 내각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TC가 하디 대통령에게 물갈이를 요구한 배경에는 현 정부가 부패했다는 생각이 뒷받침됐습니다.

아직 STC는 독립 정부를 꾸리겠다는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고 예멘 정규군 일부의 지지까지도 등에 업고 있어서 이번 아덴 전투 당시 승승장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223777


기도제목: 3년 가까이 이어진 예멘 내전이 더 복잡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내전이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국제사회가 예멘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전쟁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3. 이탈리아서 난민 노린 총격에 6명 부상…"범인, 파시스트 경례"(연합뉴스)


공영방송 RAI뉴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언론은 이날 오전 11시께(현지시간) 마체라타 도심에서 주행 중인 소형 차량에서 보행자들에게 총탄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로마노 카란치니 마체라타 시장은 "2시간에 걸친 총격 행각으로 6명의 외국인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부상자 모두가 흑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달리는 상태에서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차량을 추격한 끝에 첫 총격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소형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28세의 이탈리아 백인 남성 루카 트라이니를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제압된 그는 마체라타 주민으로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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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 주에 위치한 마체라타는 로마에서 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인구 45천 명의 조용한 소도시로, 사흘 전 18세의 이탈리아 소녀 파멜라 마스트로피에트로가 여행 가방에 토막 살해된 시신으로 발견돼 이탈리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데 이어 다시 한번 끔찍한 범죄의 현장이 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행 직후 용의자가 검거되기 전까지 도심의 통행을 전면 통제한 채 주민들에게 공공 장소 출입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토막 살해 사건 용의자로 29세의 나이지리아 난민이 검거된 것에 비춰, 이번 총격이 난민들을 겨냥한 계획된 '증오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의 차량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 인근에서 포착됐으며, 용의자는 검거 직후 파시스트식 경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내달 4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이탈리아에서 난민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것이라 이탈리아 총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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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정책을 앞세우는 극우정당인 동맹당의 마테오 살비니 대표는 소녀의 살해 사건 용의자가 붙잡힌 직후 "이 벌레가 이탈리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소녀의 죽음은 이탈리아에 난민들을 받아들인 집권 좌파 정부의 책임"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이번 일을 선거 운동에 적극적으로 이용할 태세입니다. 살비니 대표는 집권 시 첫 해에 15만 명의 난민을 송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난민 수용에 관대한 좌파 자유평등당(LEU)의 피에트로 그라소 대표는 "마체라타에서 벌어진 일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이 증오와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2014년 이래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에 입국한 아프리카, 중동발 난민은 60만 명에 달합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09857574


기도제목: 보복, 증오의 형태가 세계 곳곳에서 총격테러 등 무력사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피흘리게 하는게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되새기며 근본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4. 터키 부총리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철수 않으면 만비즈 진군"(뉴시스)


베키르 보즈다으 터키 부총리는 이날 CNN투르크에 "그들(쿠르드 민병대)이 만비즈를 떠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만비즈로 이동해 유프라테스강 동쪽을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전했습니다.


보즈다으 부총리는 터키군이 지난달 20일 시리아 북부 아프린에서 군사 작전을 시작한 이래 쿠르드 반군과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932명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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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전에 참가한 터키 군인 13명도 숨지고 39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터키군을 지원하는 시리아 온건반군 자유시리아군(FSA) 쪽에서도 30명이 사망하고 15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습니다.


터키는 쿠르드 세력인 민주동맹당(PYD)·인민수비대(YPG)이 터키 국경과 인접한 아프린 일대에 자치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자국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군사 행동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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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D·YPG는 지난해 미국이 이끄는 국제연합군과 협력해 시리아 북부의 IS를 격퇴했지만, 터키는 이들이 자국 내 쿠르드노동자당(PKK)과 연계된 테러 단체라고 보고 있는 중 입니다.

터키군은 아프린에 이어 인접한 만비즈까지 군사 작전을 확대하겠다며 만비즈 주둔 미군에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철군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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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다으 총리는 터키의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인 미국이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용납할 수 없다. 납득이 가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29374


기도제목: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충돌하지 않도록.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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