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5일 세계를 위한 기도 자료

 

1. 115일부터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다시 부과한다. 이번 제재는 이란의 원유 수출까지 제재한다. 이란은 이에 격한 저항의지를 표하고 있다.

2. 미국으로 가겠다는 중미 국가 사람들의카라반행렬이 이어지자 미국 민병대가 무장을 갖추고나라를 지키겠다며 국경으로 이동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실제로 소총, 야간투시경, 드론으로 무장한텍사스 소집 부대라는 이름의 민병대가 국경으로 갈 예정이라고 3일 보도했다.

3.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미얀마군의 잔혹 행위를 피해 국경을 넘은 72만 명의 로힝야족 난민 송환에 합의한 가운데 구체적인 송환 계획이 나왔다. 15 1차로 로힝야 난민 2260명을 미얀마로 송환키로 했으나 난민들은 시민권의 보장과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4.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에 유엔평화대학교를 설립을 추진하는 캠페인이 한국에서 시작됐다.

 

 

1. 미국 대이란 제재 복원이란, 저항경제로 맞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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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오늘(5)부터 다시 부과합니다. 지난 8 1단계에 이은 2단계 제재를 오늘 복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제재는 이란의 원유 수출까지 제재하는 만큼 이란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목에 쇠사슬을 걸고 한껏 조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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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재를 하루 앞둔 4일 테헤란 시내에선 대규모 반미 집회가 열렸습니다. 제재를 목전에 둔 만큼 이날 시위에선 제재의 부당성을 부각하고 미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여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모하마디 레자 / 테헤란 시민은 "미국의 제재는 심리전일 뿐입니다. 미국은 이슬람혁명 이후 40년간 우리를 제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재가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를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5일부터 재개되는 미국의 제재는 특히 이란의 생명줄이라고 할 수 있는 원유와 천연가스, 석유화학 제품 거래를 제한하는 만큼 이란도 비상한 각오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5월 일방적으로 핵합의를 탈퇴한 뒤 대이란 제재를 복원했습니다. 현행 핵합의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영구히 막을 수 없다는 이유에 섭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력과 역내 영향력을 강하게 제한하는 내용으로 핵합의를 수정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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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자족 경제 체제, 즉 저항경제를 구호로 삼아 정면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헤슈마톨라 팔라하트피셰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제재는 석유 시장에서 이란의 힘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란은 석유를 팔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재는 사실상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가 외면하는 탓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두드러진 미국의 일방주의가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한 대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란은 한치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최대 압박과 저항 경제의 정면충돌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처: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1105001200038

 

기도제목: 이란 제재가 원래의 의도와는 달리 이란의 시민들에게 고통만을 안겨주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이란과 미국이 대립과 견제의 벽을 허물고 상호 신뢰를 쌓아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도록

 

 

2. 카라반 파동에 미 민병대도거병’…위험 수위 넘어간 트럼프의 선동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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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가겠다는 중미 국가 사람들의카라반행렬이 이어지자 미국 민병대가 무장을 갖추고나라를 지키겠다며 국경으로 이동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시위대를 살해한 정부군이트럼프도 그런다고 했다는 변명을 내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폭력 선동에 대한 우려가 미국 안팎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위크>는 미국-멕시코 국경 배치를 명령 받은 미군이 무장한 민간인들이 국경으로 몰려오는 상황을 우려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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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200명 정도가 “‘시민 순찰을 명목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면서통제를 받지 않는 민병대가 주방위군 장비를 훔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실제로 소총, 야간투시경, 드론으로 무장한텍사스 소집 부대라는 이름의 민병대가 국경으로 갈 예정이라고 3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텐트와 냉장고까지 준비한 민병대가 며칠 안에 멕시코와의 국경을 이루는 리오그란데강을 향해 자신들의카라반행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텍사스주 북부 댈러스에 사는텍사스 소집 부대지도자 셰넌 맥걸리는 이미 100여명이 합류했다며지난 7일간 전화기가 쉬지 않고 울렸습니다. 오리건에서도 인디애나에서도 심지어 캐나다에서도 2명이 오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기를 휴대하느냐는 질문에이보시오, 여기는 텍사스라며 당연하다고 답했습니다. 국경 지대 농장주 등으로 구성돼 월경 단속을 해온텍사스 국경 의용병들도 멕시코에서 이동 중인 수천명의 카라반에 대응하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300명 규모의 이 조직을 이끄는 마이클 빅커스는 리오그란데강 근처 농장주들이 도움을 요청해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직은 국경순찰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법 월경자들을 체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멀쩡한 이들을 마약 밀매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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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민병대의 거병에는 트럼프 대통령의호소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카라반에 대해이것은 침략으로, 그것을 멈추는 것은 완전히 합법적이라며그들이 멕시코 군과 경찰에게 그런 것처럼 돌을 던진다면 소총(사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카라반을 최대 선거 쟁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군 5000여명을 국경에 배치 중이며, 투입 병력을 15000명으로 늘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반트럼프인사들한테 배달된 폭발물 소포나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에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이 거론됐지만 그는 발언 수위를 오히려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위대에 발포해 수십명을 숨지게 한 나이지리아 정부군은 트럼프 대통령을 핑계로 댔습니다. 나이지리아 군은 지난 2일 트위터 계정에시청하고 생각해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연설 장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군인들한테 돌을 던지면 총을 쏴도 된다고 했으니까 나이지리아 군의 총격도 문제될 게 없다는 투였습니다. 나이지리아 군은 지난달 28~29일 수도 아부자에서 자신들의 지도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아파 시민들에게 발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45명이 숨지고 12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이 문제되니까 2일에는 “(총을) 쏘라는 의미는 아니었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68725.html#csidx757538ecbf9f18ea294af1ab6748078

 

기도제목: 미국으로 오고 있는 가난한 이웃 국가의 시민들을 폭력과 무기로 막으려는 무자비한 생각을 버리고 사랑과 돌봄으로 대접할 수 있도록.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그쳐서 더 이상 중남미 국가들이 미국에 의지하지 않고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3. 로힝야 난민 15 1 2260명 송환키로난민들, 시민권 보장 및 보상 요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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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 방글라데시가 미얀마군의 잔혹 행위를 피해 국경을 넘은 72만 명의 로힝야족 난민 송환에 합의한 가운데 구체적인 송환 계획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양국은 오는 15 1차로 2260명을 미얀마로 보내기로 하고 설득 작업에 나섰지만, 난민들은 신변안전과 시민권이 보장되지 않는 송환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일 일간 미얀마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외무부는 오는 15 1차 송환대상 로힝야족 난민 2260명의 신병을 방글라데시로부터 넘겨받을 예정입니다. 아웅 초 잔 미얀마 외무부 차관보는 "미얀마 거주 사실이 확인된 4천여명 가운데 2260명이 1차 송환대상"이라며 "이들은 응아 쿠 야 접수센터를 통해 돌아와 임시 캠프에 수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는 지난해 11월 국경이탈 난민을 2년 안에 본국으로 돌려보내기로 합의하고, 올 초 송환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난민과 국제사회의 반발 속에 송환 일정은 계속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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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받아들이기 위한 여건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국제사회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국은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실무협의에서 이달 중 로힝야족 난민 송환을 시작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송환 개시에 앞서 미얀마 관리들은 방글라데시의 난민촌을 방문해 로힝야족 설득 작업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을 찾아 60여 명의 로힝야족 대표들과 만난 미얀마 관리들은 이미 지난 1월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으며, 송환 후 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미얀마 측은 시민권 인정 전 단계의 사람들에게 발급하는 '국가확인증'(NVC)을 수용하라는 내용의 홍보물도 나눠줬습니다.

그러나 로힝야족 지도자인 모히브 울라는 "그들(미얀마 관리들)은 우리가 임시 수용소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얼마나 오래 임시 수용소에 있어야 하는지를 물어도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모히브 울라를 비롯한 로힝야족 대표들은 미얀마 측이 시민권 보장 약속도 하지 않았다면서 우선 시민권을 보장하고 자신들을 정식 소수민족으로 인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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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가 제정한 국적법은 8대 민족과 135개 소수민족을 자국민으로 인정하지만, 로힝야족은 정식 소수민족 목록에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교도가 주류인 미얀마에서는 로힝야족을 방글라데시계 불법 이민자를 뜻하는 '벵갈리'라고 부릅니다. 또 난민 지도자들은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에게 보낸 서한에서 군부가 자행한 학살과 잔혹 행위에 대한 보상도 요구했습니다. 결국, 난민들은 시민권 부여와 신변안전 보장, 미얀마측 보상이 되지 않는 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셈입니다. 이에 따라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정부에 의한 강제 송환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한편, 로힝야족이 거주해온 미얀마 라카인주의 불교도들은 국경이탈 난민을 송환하되 이들을 일반인들과 분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교도인 라카인족 지도자 탄 툰은 "라카인족은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압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돌아오는 난민은 통제된 지역에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1/0200000000AKR20181101071600076.HTML

 

기도제목: 미얀마 정부가 귀환에 앞서 로힝야족의 시민권을 회복하고 미얀마 군인들이 저지른 살상과 강간등의 비인도적인 범죄행위에 단호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국민들이 로힝야 족을 자신들의 동족 중의 하나로 인정하고 받아줄 수 있도록

 

4. DMZ에 유엔평화대학 설립 캠페인 시작...평화 구축 성과 창출 기대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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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학회 설립을 주도한 전문가, DMZ를 통해 한국에 망명한 북한군 출신 박사. DMZ에서 30여 년 군 복무를 한 뒤 지뢰제거운동을 펼치는 전문가, DMZ의 생태를 20여 년째 연구하는 연구소장 등 비무장지대(DM)와 더불어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 모였습니다. DMZ에 유엔평화대학교를 설립해 흔들리지 않는 평화 구축의 동력으로 삼자는 게 이들의 공통 목표입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DMZ학회의 손기웅 회장은 피로 얼룩졌던 갈등과 분쟁의 상징인 DMZ가 바뀌지 않고는 평화와 화해, 신뢰를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DMZ 유엔평화대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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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웅 회장은비무장지대가 아니라 세계 제1의 중무장 지대인 DMZ, 갈등과 분쟁의 상징 지역인 DMZ에 평화의 상징인 유엔 산하의 평화대학교를 설립하여 한반도의 평화 회복과 유지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평화를 회복, 유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평화사관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남북한의 어떤 선언과 합의, 교류 모두 정치적 상황에 따라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함께 평화를 지키고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기구로 DMZ 유엔평화대학교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손 회장은 학교 설립이 유엔의 대북제재와도 상충하지 않는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 안에 실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93개 유엔회원국이 해마다 1명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2년제 대학원으로 시작해 학부와 박사과정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손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강조하는 만큼 학교를 설립할 적기가 지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역대 한국 정부가 추진했던 DMZ 관련 여러 프로젝트가 북한이 수용하지 않아 실패했던 전례를 볼 때 김정은 정권의 호응 여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북한군에 복무 중 DMZ를 통해 한국에 망명한 뒤 한국 내 탈북민으로는 첫 박사 학위를 받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대학 설립에 호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국제사회의 제재 압박, 내부적으로는 한국 TV 드라마 등을 통해 의식이 깨인 북한 엘리트들의 변화 요구 등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평화 공세를 펴는 김 위원장에게 DMZ 유엔평화대학교는 매력적인 제안일 수 있다는 겁니다. 손기웅 회장은 DMZ 유엔평화대학 설립이 세계적으로 평화 지도자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정치·군사·경제적으로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접근에 큰 우려를 나타냈던 안보 전문가도 DMZ유엔평화대학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보 전문가인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은 DMZ유엔평화대학교가 제재는 물론 안보와도 상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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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원장은 DMZ유엔평화대학을 설립해 전쟁사를 가르치며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의 평화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치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부지를 전쟁 중 교전이 치열했던 DMZ 내 화살머리고지와 백마고지 인근으로 하면 의미가 더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평화를 너무 강조하기보다 인류 보편적 가치의 실현 차원에서 DMZ 유엔평화대학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유엔과 한국 정부가 DMZ 유엔평화대학교 설립에 어떤 입장을 보일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VOA는 청와대와 통일부에 입장을 물었지만, 24일 저녁까지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1979년 유엔총회 결의를 통해 1980년에 중미 코스타리카에 평화대학을 설립해 유엔 헌장을 지구상에 실현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손기웅 회장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관건이라며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학교를 통해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학교 설립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voakorea.com/a/4626981.html

 

기도제목: 비무장 지대가 남북의 중무장 군사적 대치지역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이 평화를 배우고 전파하는 세계 평화 대학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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