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한국어
2011.12.06 16:07
개척자들 조회 수:1731
2008년 동티모르 평화캠프에 참가했던 박미희 자매가 지난 12월 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유방암이 재발되어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언제나 밝고 고통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자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겨진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