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10:54
본디아, 보따르데, 보노이떼…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학교에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친구들과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거나 다른 단체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그러나 지난 주간은 특별한 활동이 없어서 별도로 나눌 것이 없군요.
지난 주 토요 모임 때는 베꼬라 집에 모여 다 함께 영어공부와 학과 교수님이 주신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2. 이번 보보나로 방문을 통해 티모르 다른 지역 사람들을 경험하고 안전한 지역연구탐방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