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한국어
2016.05.09 17:26
개척자들 조회 수:160
(가칭)한-베평화재단 건립추진위원회
국민은행 324702-04-146079 전미화(한-베평화재단)
우리가 베트남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단지 피해자들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한 번도 전쟁의 상처를 치유한 적이 없는 우리 내면의 폭력성을 함께 걷어내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상생과 평화의 미래를 여는 한베평화재단에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