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일] 동티모르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3.04.01 11:01

개척자들 조회 수:1290


샬롬! 디악 깔라이!



3 초에 우노, 노나 그리고 광일 간사가 딜리를 떠나고는 엔수 혼자 딜리에서 지냈습니다 마침 중간 고사로 인해 바쁘게 지내게 되었지요. 지금은 학기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지난 3 동안 베꼬라 도서관을 정기적으로 없었고 엔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학 생활이 생각했던 보다 많이 바쁜 같습니다. 엔수 말로는 혼자서 지내니 힘들고 외로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우노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28일에 도서관에 어린이 책들을 가지고 왔지요. 사실에 엔수가 기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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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가 돌아오고 바로 다음날, 예전 개척자들 스탭이었던 황우가 티모르에 왔습니다. 일본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개인적으로 이곳을 방문한 것입니다. 지금 베꼬라에서 저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황우의 방문은 집을 새롭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채우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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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 Timor ] 우노, 엔수

1.       하나님께서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평화의 마음을 저희에게 주시기를

2.       엔수가 바쁜 일정에도 배움에 열정을 놓치지 않도록

3.       티모르 사람들을 우리 자신 보다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4.       황우가 티모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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