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9 20:14
아체의 소식을 나눔니다.
발릴카랑 평화 도서관 책을 교환한 후에 청년들과 밤에 내년 캠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함께 간단한 식사지만 나누었습니다. 새로 구비된 책을 보러 온 아이들과 작은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3R은 금요일 예정대로 고아원에서의
이동 도서관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주면 사하자 간사님이 한국에서의 짧은 쉼을 갖고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여정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Indonesia-Aceh ] 아체 공동체 식구들 1.
3R이 젊은이들이 모여
진지한 대화와 삶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되도록 2.
함께
식구가 된 3R 가족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서로를 용납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생각이 깊어 지도록 3.
발링
카렝 의 작은 평화 도서관이 그곳의 아이들을 창조적이고 자주적인 아이들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도록 4.
사하자
간사의 안전한 여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