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14:56
'평화의 누룩'은 매주 월요일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에서 갖는 순서로
한국 사회나 다른 나라에서 평화를 만드는 일에 힘쓰는 단체 혹은 개인의 활동을 돕기 위한 헌신을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물질 혹은 기도나 개인의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2년 9월, 10월 평화의 누룩은 개척자들 현장이었던 파키스탄 카슈미르지역 마낙파이안의 뉴홉스쿨을 지원합니다.
오랜 전쟁과 지진, 난민신분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마낙파이얀 주민들의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어 갈 수 있도록
뉴홉스쿨의 낡은 기자재 교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