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10:24
RTS 에서 나눕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존경스럽고 명예로운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전능하신 알라의 축복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잘 견디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든 일들이 잘 되어 순조로운 시간들을 보내길 바랍니다.
수업이 평소와 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모든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요일은 르바란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전 날 자유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족한 공부들은 긴 휴가를 마치고 진행할 것입니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학교 위원회분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토론 주제는 르바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학교위원회와 부모님들은 우리 교사들에게 특별히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에게 너무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녀들이 교육을받을 수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기를 “우리 세대를 위해 무엇을하고 있는지 당신의 지지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FOREIGNERS, INGO 및 NGO가 제공 하는 많은 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체계적인 교육은 없으며 단지 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 종교, 피부색, 난민에 대한 차별없이 모든 인간을 보살 피고 지원할 수 있기를기도합니다.
우리위원회 위원들과 학생들은
교사들에 의해 br.송과 사하자에 관해 듣고
매우 슬퍼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안전하게 다시 오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마을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학교가 지속 가능하도록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2. 신실한 마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 고난을 견디어 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