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한국어
2014.08.02 13:00
개척자들 조회 수:423
인도네이사 아체 스텝인 로미(Romi)가 지난해 캠프 때 배운 '사랑하는 내 동무야' 를 직접 불렀습니다.
제법 또박 또박 발음하죠?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