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11:21
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190513)
긴 여행 후, 마침내 Romi, Salam그리고 저는 화요일, 3R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이산과 아리오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다른 맴버들은 평가회를 마치고 라마단 시작을 가족과 함께 하기위해 집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모두들 돌아 왔습니다.
우리는 새벽 해뜨기전 함께 식사시간을 갖는"sahur"와 해가 진 후 함께 식사를 하는"iftar"를 함께 준비하면서 같은 공동체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저희는 다음 6 월 Baling Karang에서 개최 될 평화 캠프와 라마단 기간 동안의 여러 활동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평화 캠프에 대한 맴버들의 열정이 저를 더욱 기운 나게 하고 동료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희는 또한 참가자들 모집을 위해 미디어를 활용해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저희는 평화 캠프에 대한 커리큘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한 마을 꿈 도서관 자체 평가 보고서와 내년도 꿈 도서관 제안서를 마무리 해야해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끝나기를 바랍니다.
아체 슬라딴에서 행복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Nurul, 우리 도서관 사서는 라마단 기간이지만 Ifar(해 질 녘 금식이 끝나는 시간)때까지 도서관을 열고 있다고 합니다.
소수의 아이들이지만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을 행복하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주, 저희는 일요일에 많은 사람들이 3R에서 함께 'iftar'(하루 금식을 푸는 시간)를 갖도록 초대했습니다. 그
리고 저희는 이번 주에 3R에서 며칠 동안 사진 수업을 가질 계획입니다.
* * *
이 라마단의 의미는 먹고 마시는 것을 삼가 하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라마단이 모두에게 각각의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라마단은, 인내의 시험이고 바쁜 삶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기도와 알 쿠란를 읽으며 내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라마단 (Ramadan)은 훌륭한 나눔의 식사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