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20190211)


이번주는 부드럽게 지나갔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체의 뜽아에서 지내는 것을 즐기는 같습니다

그들은 아이들과 함께 친구에게 편지쓰기, 종이접기, 글짖기, 그리고 아이스크림 막대로 작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꾸미기_미니의자1.jpeg

수요일에 저희는 예정대로 수화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3R 엑스트라 클라스 중 하나입니다.

10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동안 4 참석해야 합니다. 수화를 가르쳐 주시는 아샤 선생님은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통역을 하시는 분입니다

재미있게 가르치셔서 수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화 알파벳, 숫자, 각자의 이름 말해보기 그리고 수화로 노래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높은 열정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심지어 수업이 끝나고 수화 선생님은 가셨는데도 학생들은 30 정도 남아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사귐을 나누었습니다.

 

수요일 저녁 11;30분쯤 아리오가 3R에 도착했습니다. 난다가 공항에 나가서 아리오를 맞아주었습니다.

로미와 저는 3R에서 맞이했습니다. 아체에 온 것을 , 3R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다음날, 목요일 아침, 아리오는 일년 동안 3R발런티어가 되는 것에 계약을 했습니다.

아리오가 우리의 공동체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함께 배워 나가길 바랍니다.

특별히 그의 경험이 마카사르에 있는 SIGI 공동체 (지역사회의 교육네트워크)와 나누어지면 좋겠습니다(아리오는 마카사르에서 왔습니다) 


꾸미기_아리오 발런티어 계약.jpg


목요일 오후에는 친구들이 3R 방문했습니다. 생선 바비큐를 함께 먹었습니다.

로미의 생일과 아리오의 도착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 좋은 분위기의 오후를 보는 것이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꾸미기_로미생일.jpg

금요일에, 아리오는 도서관에서 포장하는 것을 도왔습니다그는 또한 3R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서 책을 빌려가는 학생들의 대한 짧은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꾸미기_3R에서 독서를 즐기는 아이들.jpeg


다음주, 바마을과 스름빠 마을에서는 마을 발표회가 있습니다.

마을 모두의 아이들이 보여 주었던 놀라운 열정들이 표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꾸미기_달피와 아이들.jpeg


더하여, 저희는 또한 청년 캠프를 준비하는 일로 바쁩니다. 이것은 도서관 프로그램의 하나인데

마을의 청년들을 다가오는 3월에  불러 오는 것입니다. 저희는 다섯마을의 젊은 청소년들을 불러 수공예 교실를 엽니다

수업은 3 10 동안 진행됩니다.


[기도제목]

1.다음주에 있을 마을 발표회가 마을과 선생님들에게 에너지가 되고 마을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시간들이 되도록

2. 길을 오가는 선생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3. 새로 함께 하게 아리오가 적응해 나가도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인도네시아 아체 3R 공동체의 웹사이트 방문해 보세요. 개척자들 2018.01.17 807
공지 아체(Aceh) 작은 평화도서관 프로젝트 관리자 2014.07.02 4791
128 [2012년 10월 2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2] file 개척자들 2012.10.29 1480
127 [2012년 10월 2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0.22 1386
126 [2012년 10월 1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0.15 1371
125 [2012년 10월 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0.11 1098
124 [2012년 10월 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10.04 1471
123 [2012년 9월 24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9.23 1346
122 [2012년 9월 17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9.17 1282
121 [2012년 9월 1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9.10 1333
120 [2012년 9월 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9.05 1066
119 [2012년 8월 27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8.28 973
118 [2012년 8월 2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8.20 1051
117 [2012년 8월 1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8.14 1505
116 [2012년 8월 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8.06 977
115 [2012년 7월 30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8.01 926
114 [2012년 7월 23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7.27 987
113 [2012년 7월 16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7.17 979
112 [2012년 7월 09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7.09 975
111 [2012년 7월 02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2] file 개척자들 2012.07.02 1196
110 [2012년 6월 25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6.26 1062
109 [2012년 6월 18일] 아체에서 온 소식입니다. file 개척자들 2012.06.1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