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5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2010.09.10 11:07

개척자들 조회 수:1204

[INDONESIA]
9
5일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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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라마단은 5일정도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곳 아체는 라마단으로 인해서 지난 몇 주동안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식품, 옷 그리고 교통 등등 모든 가격이 전보다 2배로 올랐습니다. 가격들이 정해지지 않고 매일 조금씩 오르고 있어서 남은 라마단 기간동안 점점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몇 일 전에는 프루완또가 식사 준비를 위해서 장을 보러 갔는데 가격들이 그전과는 다르게 많이 올라 있어서 상점 주인에게 어떻게 매일 가격이 다를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 주인이 라마단 기간이라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체에서는 라마단 기간에 쿠팡에서는 성탄절에 이러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라마단과 성탄절과 같은 성스럽고 의미있는 행사를 이용해서 개인적인 이윤을 창출하려는 사람들, 그러한 상황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자신의 돈을 사용하는 부유한 사람들이 있는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기간에도 여전히 빈부의 차이는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 개인의 이윤을 창출하기 보다는 라마단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며 남은 기간을 겸손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십시오.

지난 목요일(9/2)에 데블로로부터 외국인 등록 허가서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라마단 이후에 있는 이둘 피트리축제를 가족과 함께 보낸 뒤 데블로가 허가서를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둘 피트리축제 전후로 해서 교통비가 많이 비쌀 예정이라 빠띠에서 오게 되는 5명의 자원봉사자들도 그 후에 이곳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9/4)에 아안과 프루완또는 1년간의 월드서비스를 마치고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루모무파캇에서는 복희, 슈쿠르, 우노 이렇게 세사람이 있습니다. 후세인은 라마단 기간까지 그들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지금은 플로아체에 있으며 말리아니는 연락이 잘 되지 않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2명의 친구들이 루모무파캇으로 오는 동안, 저희들은 청소년자원봉사센터건축과 관련된 일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계획은 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오기 전까지 외벽 미장을 마치는 것입니다. 더위 속에서 안전하게 일들이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Indonesia ]
복희, 우노, 슈쿠르
1. 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모두 건강하게 노동에 참여하도록
2. 라마단 기간에 개인의 이윤을 창출하기 보다는 라마단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며 남은 기간을 겸손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3. 청소년 자원봉사센터가 평화를 세우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거듭나도록
4. 루모무파캇으로 오게 될 5명원 자원봉사자들과 데블로의 일정을 위해서 

 

그림4.jpg 그림1.jpg 그림2.jpg 그림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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